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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참지도자는,,,,,

작성자
촌차돌
등록일
2014-12-24 12:16:58
조회수
3164

백년전쟁이 발발하자 영국과 가까운 프랑스의 항구도시 칼레는 영국군의 집중공격을 받았다.

프랑스의 칼레사람들은 시민군을 조직하여 맞서 싸웠지만 전쟁이 길어지자 식량이 고갈되어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을 때

영국 왕 에드워드3세는 파격적인 항복조건을 내 걸었습니다

‘원래 저항군 전체를 죽여야 하나,,,,,, 6명만 뽑아오라 칼레시민 전체를 대신해 처형 하겠다“

칼레의 갑부 외수타슈 생피에르를 비롯한 고위관료와 부유층인사 6명이 자원 했습니다

이들은 목에 밧줄을 걸고 맨발에 자루 옷을 입고 영국 왕 앞으로 나왔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려는 순간 임신 중이든 영국왕의 아내가 처형을 만류했습니다.

이들을 죽이면 태아에게 불행한 일이 생길 줄 모른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왕은 고심 끝에 이들을 풀어 주었고, 6명의 시민은 칼레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원래 노블레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제는 달걀의 노른자를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합성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닭의 사명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알을 낳는데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작성일:2014-12-24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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