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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대중교통 손실보상금 삭감에 따른 입장발표

작성자
마당신문 애독자
등록일
2014-12-24 17:11:52
조회수
3474

울진군의회가 24일 대중교통 손실보상금 삭감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울진군의회는 울진군은 전형적 농어촌 지역인 초고령사회로 학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농어촌 버스는 서민의 발이며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이다고 전제한 뒤 근본적으로 현재 지원방식이 적합한지, 준공영제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총체적인 문제점에 대해 향후 지역단체, 버스업계 관계자, 회계사 등 전문가들로 버스 준공영제 T/F팀을 구성, 울진군과 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표준 운송원가 적정산정 여부, 업체의 투명한 회계경영, 보조금 정산문제 등 특단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또 지난 7월 (사)동양경제정보연구소에 의뢰한 울진군농어촌버스 재정분석 용역결과에 따르면 (주)울진여객 지난해 기준 총매출액 27억5천만원 중 자체경영수익금 12억원(44%), 군 보조지원금 15억5천만원(56%)으로 2013년도 당기순이익은 5천2백만원 흑자경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런 버스업계의 자구책 노력과 투명한 회계경영이 절실히 필요한시점에서 울진군의회는 2015년 당초예산안 심의를 통해 버스업계 총지원액 16억5백만원 중 대중교통손실보상금 부분 8억5천만원 삭감했다며 벽지노선 손실보상 3억2천2백만원, 농어촌 재정지원금 1억6천7백만원, 유가보조금 2억3천만원, 교통카드 사용 할인액 손실보전금 3천6백만원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언론매체에 따르면 최근 ‘버스 준공영제’와 ‘버스회사 수백억 혈세 횡령’ 등 전국적으로 각 지자체의 버스 준공영제도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있다면서 울진군이 (주)울진여객에 대한 지원금은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버스 안전부품을 제거한 채 운행하다 경찰적발(부품을 구입한 것으로 보조 금 지급 받음)”, 버스 세차장 오폐수처리시설 미신고, 기사 불친절 민원 11건 등 많은 문제점 발생과 더불어 기사들의 준법과 서비스 수준은 나아지지 않고 있어 다수의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민원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울진군의회는 아무리 많은 보조금이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그로 인해 군민의 행복지수에 보탬이 된다면 그것은 착한 보조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대중교통 손실보상금은 사전 일괄지급 방식이 아니라 손실에 대해 정산 후 적자분에 대해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울진군의회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학생, 노인, 취약계층 등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중단될 경우 군민들의 불편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주)울진여객의 예산절감 및 경영개선 성과의 추이를 지켜본 후 예산을 반영할 것인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2014-12-24 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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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죠 2014-12-25 16:56:20
군의회 의장은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선거때 도와주지 않았다는 개인적인 악감정을 가지고 회사를 뒤흔들고, 울진군민을 볼모로 잡고 흔드는 이런 행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삭감을 할 때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얼마를 삭감할지를 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절차 없이 마구잡이로 삭감하게 한 것도 잘못된 것이고, 그러한 예결위원장의 놀음에 놀아난 군의원들도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나름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펼쳐주신 의원들에게는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군의회의 수준을 높입시다.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요즘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장신차리세요.
씹새들 2014-12-25 13:51:04
씹새들 졸라 맞아야 정신차리지.똥물들고 의회에 뿌리시더.아니면 개새들 촌에 내려놓고 졸라 걸어오라하던도
군의회 다리운동시키 2014-12-25 08:06:40
이입장발표서에는 구체적인삭감이유가없고 다만 돈이점점더들어가고 버회사가 돈더받아간다는 막연한 노파심과 심증.언론에나온 버스회사의비리.버스서비스질저하로 예산삭감했다는 것인가.전형적인 갑질의 을에대한길들이기행태를 보이고 있다.
치킨게임 2014-12-25 07:45:55
누가 더 겁쟁이일까
미국에서 한때 젊은이들이 차를 몰아 서로 상대편을
향해서 돌진하여 둘다 사망하는 대결이 종종 벌어졌다
누가 더 겁쟁이인가를 가려내어 승패를 다투는 게임이다
지금 두대의 전차가 서로 마주보고 돌진하고 있다
그 안에 타고 있는 승객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향해서 돌진하여 둘다 사망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

씨팔 2014-12-24 17:52:27
“버스 안전부품을 제거한 채 운행하다 경찰적발(부품을 구입한 것으로 보조 금 지급 받음)는 징역살리면 되고,버스 세차장 오폐수처리시설 미신고는 벌금 이빠이 물리면 되고,기사 불친절 민원 11건 등은 말이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고 이런일로 취약계층 발을 묶는다는것은 어미애비도 없는 개똘쌍놈들이나 하는 행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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