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죽변면민
(사)죽변면발전협의회(이하 죽발협)는 과연 누구를 위하여 설립된 단체인가?
2014년 말경 죽발협 회장은 복지센타(해심원)건립에 연루되어 현재 구속수사중이다. 벌써 2개월여가 지났으며, 아직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법적인 문제는 사법부에서 처리할 문제이므로 유무죄 여부는 거론지않을 겁니다. 하지만 한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대표성을 가지는 법인단체의 대표로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엿다는 자체만으로 도덕성과 청렴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매년 15억여원의 원전주변지역지원금의 사업예산을 지역발전을 위하여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협의하는 단체의 장으로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이 건 관련하여 죽발협의 적극적인 대처를 바라면서 총회(또는 임시 총회)가 열려 문제해결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죽발협 관계자는 현째까지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최를 하고 있지 않앗습니다. 이 가운데 총회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 다수의 서명을 받아 개최를 요구하는 공문을 이장협의회에서 발송하엿으나, 역시 거부당했다는 소식을 들엇습니다.
죽발협 정관에는 임원(대표이사 포함)이 임기중에 궐위된 경우 2개월내에 총회에서 후임임원을 선출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듯이 구속수사중인 기간이 벌써 2달이 지나고 있으며, 총회개최를 요구하는 서명까지 받아 요청을 하였으나 거부되어 법인의 정관에 따른 업무요구를 방관 하고 있습니다.
과연 죽발협은 7000명 죽변면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운영되고 있는지? 아니면 현 죽발협 임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면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공개하고 투명하여야 할 정보들이 죽발협만의 소유물로 보관되어야 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누가 회원인지? 운영위원인지? 누가 감사인지? 이사인지?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되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죽발협이 상술한 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조속한 총회 개최를 통하여 면민들과 함게 협의하는 진정으로 죽변면과 죽변면민들의 발전을 위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촉구합니다. 정도를 걷는 것만이 죽변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어 모두가 수긍하는 좋은 방안들이 협의되어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복지센타에 대한 사업결산보고도 함게 이루어지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