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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사랑
▲ 요 놈 ? 북풍 조작의 달인
쓰레기라구 ~ 왕 쓰레기
2차장 이병기는 조사 후 바로 풀려나고
1차장 박일룡은 불러들여 바로 구속.
아래 내용 보시면 쫙 ~ 나옴.
이병기 >> 결정적 증언.
권영해 구속 구형 12년
징역 5년 확정.
▲ 결국 자신 조직의 최고
상관 팔아 먹음.
위 기사 내용도 봐 ~
오죽하면 검찰이 이병기가 가장 쉽게 동료들을 팔아먹을꺼 라고
생각하고 그를 소환했었겠어? 안그래 ? 착착착 진행된거지 뭐.
국정원의 자기 최고 상관 동료 할 것 없이 다 팔아 먹었어.
이병기 이름 있어 ? 없지 ? 그게 검찰에 가서 지 살겠다고 동료 상관
할 것 없이 다 팔아 먹은거야. 만약 장세동 같으면 욕을 하더라도 조직에
충성한 의리의 인물로나 꼽히지, 이건 뭐 저런 계집 같은 것을 에휴 ~~
그냥 ...... 빤쓰만 안 벗겨봤찌, 윤창중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
지난 북풍 사건에서 지 살겠다고 지 상관도 팔아먹어 감옥 보낸
새끼가 박근혜 밑으로 들어가는구나 ~ 눈깔이 삐어도 한참 삐인
짓으로써 한번 배신한 새끼는 두번 세번 항상 배신한다.
( 어차피 요 놈도 징역도 안살고 당뇨병에 걸려 죽겠다고 꾀병
부려서 중간에 형집행정지 되고 해서 어영부영 끝났지만...)
권영해가 아마 저 새끼가 비서실장 됐다는 오늘 뉴스에 기절초풍을
할 것이다. 당장 잡아 처 죽여도 모자른 대궁민 조작꾼을 비서실장에
앉히다니 이건 나랏일 하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박근혜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범죄혐의를 다 숨겨 달라고 하는 짓일 뿐, 그 가치 자체가 아예
없는 일이다.
세상이 아무리 그래도 북풍 조작이나 하던 놈을 한 나라의 비서실장
자리에 앉힌다는 그 자체가 벌써 코미디이며, 이는 궁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지금까지 벌여온 부정선거 등에 관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정보부 출신인 이병기를 데려다 놓고는 자신을 잘
지켜 달라며 벌이는 또다른 대궁민 사기극이자 범죄집단 수괴의 행동
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한마디로 참 같잖은 것들이지.
천인공노할 쓰레기 새끼들, 부정선거한 집단이든 저런 놈들이든
다 죽어야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선진국 반열에 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또 다시 망할 수 밖에 없다.
이제 봐라 ~
저 새끼들이 무슨 짓을 벌이는지,
한번 배신한 놈은 그 뿌리가 그런 놈이라 변할 수가 없는거야.
아마 참 재밋어 질지도 몰라.
박근혜가 쓴 검은 가면을 싸그리 몽땅 다 벗겨 버릴지도 모르니까.
지가 정보부에 있을 때 자기 최고 상관과 동료도 다 보내 버렸는데
박근혜 쯤이야 껌값이지. 아무렴 그렇구 말구.
며칠새 엽총 살인사건이 두건이나 일어났다.
오늘은 86살 먹은 형과의 불화로 친동생이 자기 형 부부를 총으로
살해하고 신고를 받고 온 파출소장까지 세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대한민국이 스트레스 때문에 점점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신 부정선거 한 놈들이랑 그 밑에 기생하는 것들은 항상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저것들이 언제까지 이 나라의 주인인양 행세 할런지는 몰라도
멀지 않아 곧 죽을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 무식하네요!
노무현 북핵비호 글 다시 읽어보세요
날짜, 어떤 발언, 다 적었는데 보이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보고 싶은 글만 보이니 편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