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출향인
내가 있던 시절의 자기 자리와 권한은 아무 것도 없고
타인이 중책에 있을 때는 남이 한 것도 책임을 묻는 사람들
한.. ,문..., 그들의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철판1, 철판2
그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묻고 싶다.
그들은 모르쇠 이다.
내가 있던 시절의 자기 자리와 권한은 아무 것도 없고
타인이 중책에 있을 때는 남이 한 것도 책임을 묻는 사람들
한.. ,문..., 그들의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철판1, 철판2
그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묻고 싶다.
그들은 모르쇠 이다.
시사토론에 걸맞게 글 좀 올리시죠
그들은 철면피 입니다.
상대방을 물고 ㅁ불고 하여서 자기의 지난날을 숨기려는자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만
자기 눈 만을 가리는 것이라는 걸 알까?
알아도 억지 억지 부리는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