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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 유권자 몫이다
이세진의 소나무 분재 절도에 불가피성은 있지만
차량 이동하는 동안 결과적으로 끝까지 동행했었던 3인이
문제가 되니까 이제와서 성명서 내고 깨끗한척...
그게 본심인가?
본심은 딴데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이세진을 의장직에서 끌어 내리면 재선 이상인 3인 모두가
의장.부의장 이라는 감투를 쓸 가능성이 높고
지역구도상 지지기반이 겹쳐 라이벌 관계에 있는 현 상황으로 볼 때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의 정적을 제거하는 효과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속셈을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세진씨가 무소속으로 2500표라는 돌풍을 일으켜서
백정례.안순자 의원의 당락이 안갯속에 있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성명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하겠다.
의회에 있으면 안될 사람에 대한 퇴진 성명서는 정당하고 바람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