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원자력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은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너무나 무책임하다. 잠재적 위험성이 존재한다 해도 사회적 효용이 크다면 안전성을 보완 하면서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상주의적인 환경론자들을 비롯한 일부만이 특별한 대안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원자력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원자력도 언젠가는 새로운 에너지원에 그 바통을 넘겨줘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시기가 아니다. 고유가 시대에 가장 합리적인 에너지인 원자력을 잘 활용하면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 신규원전이나 수거물센터가 적기에 추진되지 않아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반핵이든 친핵이든 국가공무원이든 주민분이든 모두가 국민이다. 모두가 이땅에, 한나라에 살고 있다. 이러한 국책사업들이 해결기한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후손, 국가 모두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 분명하다. 끝.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