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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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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진민들레
등록일
2016-01-03 09:11:58
조회수
865


먼 하늘 은하 에서
나를 만나려고
너는 왔다.

먼 바다 미지에서
나를 만나려고
너는 왔다.

너는 나의 영원한 사랑
너는 귀하게 빛나는 생명
너는 내게 늘 반짝이며 다가서는 그리움 이다.
작성일:2016-01-03 0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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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민들레 2016-01-16 22:23:01
안종남 선생님!
누군가가 반드시 그리워 하실겁니다.
고운밤 되세요~~^^
안종남 2016-01-12 09:29:17
저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남는 인생을 살아야겠죠
울진민들레 2016-01-04 23:31:54
겨울!
감기조심 하세요~^^
남도국 2016-01-03 19:26:51
그는 또 겨울 밤 하늘 빛의 전령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어요! 민들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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