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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사랑
......가난한 서민 두번 울린 소주 값 인상...
이제는 어디를 가도 음식적 소주가격이 4,000원 입니다.
5,000원 하는곳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몇일전 수원에 있는 전통시장에 순대국밥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기도 소주값이 아마도 3,000원 이였던거같았는데
덧붙혀서 4,000원이 붙어있더라구요
박 대통령, 담배값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일찌기
2005년 야당대표시절에(당시 노무현정권)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시면서 당시 500원 오른 담배값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대통령각하 정권에서는
세금을 담배세금을 2,000원이나 올라갔습니다.
담배세를 많이 걷어 국민건강증진에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담배와 소주로 애환을 달래는 서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있네요
하루의 노고를 쓴소주 한잔으로 마무리하는 서민의 애환을
높은 양반들은 알랑가 몰라.
순대국은 맛있는데 소주값때문에 안갈람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