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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제목

서민 두번 울린 소주 값 인상… 음식점 소주 가격 5000원~

작성자
울진사랑
등록일
2016-01-11 11:03:03
조회수
2576

                   ......가난한 서민 두번 울린 소주 값 인상...

이제는 어디를 가도 음식적 소주가격이 4,000원 입니다.

5,000원 하는곳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몇일전 수원에 있는 전통시장에 순대국밥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기도 소주값이 아마도 3,000원 이였던거같았는데

덧붙혀서 4,000원이 붙어있더라구요

 

 

                          박 대통령, 담배값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일찌기

2005년 야당대표시절에(당시 노무현정권)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시면서 당시 500원 오른 담배값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대통령각하 정권에서는

세금을 담배세금을 2,000원이나 올라갔습니다.

담배세를 많이 걷어 국민건강증진에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담배와 소주로 ​애환을 달래는 서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있네요

하루의 노고를 쓴소주 한잔으로 마무리하는 서민의 애환을

높은 양반들은 알랑가 몰라. ​

작성일:2016-01-11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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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4000비싸 2016-06-24 16:06:11
죽변무봉리순대국집 소주 4000원 받니더
순대국은 맛있는데 소주값때문에 안갈람니더
소비자 2016-05-19 11:03:25
소비자 운동을 벌려야 합니다
다런상품 100% 받어면 난리가 나는데 말이나 됩니까
식사 하러갈때 소주값 물어보고 3000원 이상 하는 식당 가지 말고
다런 식당으로 가요
소주값 더벌려다가 밥손님 잃어버려 손해보게 합시다
회국수 집 2500원 하던데 회먹고 소주더 몇병 더마시고 국수먹고요
소비자 2016-02-27 07:37:53
참 이상한 사고일세 소주 한병 소매가 1300원쯤되는데
소주원가 50원 올랐는데 식당에서 40000원 받는것이 왜 박근혜 탔인가
소주 사다가 집에서 마시던지 그집 식당에 안가던지 술마시지 말고
밥만 먹고나오던지 하면 될일을 아직도 3000원 하는식당도 많아요
기름값 오르는것도 정부탓 내리는 것도 정부탓 내 자신탓은 없구먼
구뎅이 2016-01-26 09:58:49
어이가 없군요.. 정치쇼
각하? 2016-01-17 13:29:05
각하? 닭 대가리가 아니고 각하니껴? 각하가 뭐니껴? 각하가 속상하겠니더, 어디다 각하라 붙이니껴? 온갖 실정이 화내니더, 글 수정하여 각하란 말 지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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