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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수필

제목

작성자
울진민들레
등록일
2016-02-21 16:39:35
조회수
714


너가 좋아

너가 그립고

너가 보고 싶었다.


창문을 여니

그곳에는 너가 보낸

별이 반짝 반짝 웃는다.
작성일:2016-02-21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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