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 시 수필

제목

유월

작성자
꿈곱하기백
등록일
2016-06-02 07:16:50
조회수
765
성숙한 세월의
젖가슴처럼
탱글 탱글

먼발치서 다가오다
청아한 그리움으로
넘실 넘실

햇살 늘어지게 기지개 켜면
발걸음은
스르락 스르락.
작성일:2016-06-02 07:16:5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