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그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있나요? 밤은 낮의 긴 그림자 어둠이 내게로 아기같이 걸어 나오면 그 볼에 입 맞추며 기도합니다. 한 권의 조그마한 책을 따라 한 장 두 장 걸어가다 보면 만나는 사람들 마음 그 마음속에 알 수 없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알 수 없는 세상이 가득합니다. 네모난 창으로 보이는 별님과 달님 그들도 나처럼 걷고 있나요? 한줄기 빛으로 꽃이 필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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