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대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고 차를 따르며 오늘의 가벼움을 기억하기로 합니다. 마음을 나누기 위해 친구들과 영화를 보며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꿰어서 추억하기로 합니다. 오늘도 그대는 누군가 그리워 한 통의 문자로 안부를 묻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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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2016-10-12 00:24:5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좋은글들 읽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군요. 열정에도 또한 찬사를 드립니다. 다음시도 다시보고싶네요.
좋은글들 읽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군요.
열정에도 또한 찬사를 드립니다. 다음시도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