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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포
후포다방업주들이 단합하여 찻갑 2,000~ 2500 시간비 20,000~ 25,000원 일제히 인상 한다고 하자
후포 주민들이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항구를 끼고 있는 어촌이면 후포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 가장 밀접한 문화가 다방문화다
지인들 의견에 따르면 적게는 하루 2회 많게는 10회정도 차를 시키기도 하고 시간비 포함해서 후포의 경우 대략 월 5억~ 10억 원이 다방에 흘러 들어 가는데 현재도 외부에 유출되는 현금은 5억원 인데 차값 인상에 이어 시간비가지 인상하게되면 외부에 유출되는 자금은 늘어 날것이라며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