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 시 수필

제목

봄밤

작성자
울진민들레
등록일
2017-02-17 16:37:08
조회수
603
봄밤


길을 걷다

너를 만났어.

두근대는 내 마음

너는 아니?

별처럼 초롱초롱한

너의 눈동자

다시 뒤를 돌아다보았지

너는 그 자리에 없고

네 생각만 가득하네.


.
작성일:2017-02-17 16:37: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