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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방문
친구집은 19층이라서 엘레베이터를 꼭 타야했었다.
외국인은 엘레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레베이터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문이 열립니다."그러자 깜짝 놀란 외국인은 손수건에 물을 담근뒤 엘레베이터에 붙혀놨다.
그리고 19층에 도착하자 친구집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그러자 엘레베이터가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문이 닫힙니다"그러자 또 깜짝 놀란 외국인은 밴드와 연고를 준비한뒤
엘레베이터에 붙혀놨다.
(문이 열립니다를"문이 열림니다"라고 생각하고
문이 닫힙니다를 "문이 다칩니다"라고 생각하였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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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bsxryl@gmail.com
2018-07-23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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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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