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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줄을 알 때 결집된다.

작성자
편집부
등록일
2017-05-19 10:09:20
조회수
528
容恕할 줄을 알 때 結集된다.

綜合的 天才로 불렸었던 괴테의 警句集(경구집)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등의 온갖 處世訓(처세훈) 덩어리 이다.필독을 권하고 싶다.

"즐거운 생활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거리지 말 것,좀처럼 성을 내지
말 것,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미래를 신에게 맡
길 것" 경구집에 나오는 말 이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그의 생가가 있다. 1974년 5월에 해외건설 현장
방문을 끝내고 귀국할 즈음에 괴테의 생가를 호기심과 깊은 감동 속에 둘
러볼 수 가있었다.

그는 하늘이 보낸 위대한 인물이라는 느낌을 받았다.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가있을까? 괴테는 그의 人生訓을 다섯 가지로 요약
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 것, 잊어 버려야 할것은 깨끗이
잊어 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

둘째는 될수록 성을 내지 말 것. 憤怒(분노)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
만 남는다.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는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人生은 現在의 연속이다.지금 내가 하고 있
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는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시킨다.될 수 록 넓은 雅量(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여라.

끝으로 未來(미래)를 神에게 맡길 것.미래는 未知(미지)의 領域(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처올지 알 수 가없다. 未來는 하늘의 神에게 맡
기고,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 뛰어난 智慧다.

/ 湖心.
작성일:2017-05-19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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