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 시 수필

제목

강물

작성자
울진민들레
등록일
2017-06-21 06:07:11
조회수
512
강물

새벽, 강물의 흐름이
한결같다.

나를 생각하는 네 맘이
그랬으면 좋겠다.

폭포같이 부서지는
너를 보면
가끔 나는 바위가 된다.


작성일:2017-06-21 06:07: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마산민들레 2017-06-27 15:56:02
좋아요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