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전우근
얼마전 우체국앞 시장 주창장에 갔다가 주차장공사 때문에 주차를 못하고 한참 고생을했다
그때 울진군에는 돈이 남아돌아서 멀정한 주차장을 파 내고 군민에게 불편을 주면까지 공사 해야하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에부군수 관사를 철거하고 있길래 현장소장한테 물었더니 25원들려서공무원아파트 30세대짓는다고 하길래 이글을썹니다 울진에는 아직도 복지사각 지대에있는 사람들이맗고 정권이 바뀌면서 원자력공사 34호기도중단 돼고해서 방이 남아 돌고있고 울진 경기가 밑바닥인데 25억 들려서 군 민들이 낸세금으로자기들 아파트 30세대를 짓는다하니 예산을 통과시준 울진군 군 의회나 이런 발상을한 울진군 공무원 들도 참 한심 하다고 생각하고 이글을 쓴다 공무원 아서씨들 사고를바꾸면 울진의 미래가 보입니다
돈이남아돌아가는가멀쩡한주창을파내고군민한테불편을주는가생각하고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