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남 도 국 한라산 눈이 녹아 유채꽃 향기로 변하여 여수 오동도 동백으로 마산 군항제 바람 타고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를 거쳐 북으로 북으로 평창 패럴림픽에서 머물다 평양에서 자유의 향기로 변하여 백두산 정상에 태극기가 꽂혀지고 평화의 진한 향기로 변화되기를 소원한다!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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