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인득
앞으로 원전적폐에 관한 사실들은 여기에 남기려고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멍석을 깔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먼저 쓴소리 부터 하겠습니다.자유게시판 글에 기웃거린 원전마피아와 원전관계자들은 참으로 양심과 영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을 부모로 둔 울진학생들은 현재 수능에 파묻혀 있지만, 언젠가 이 글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부끄러워 할 줄 아세요.
울진 맘, 울진 농민, 울진학생들에게 원전마피아들이 울진3,4 교체공사에서 저지른 짓을 하나 하나 남기는 것은 부모 세대가 해주어야 할 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정치놀음에 이권널음에 도끼자루 썩어가듯이 울진 3,4 교체공사에서 있었던 설설계결함, 부실시겅이란 총 집합체인 울진원전 사고가 날 것은 뻔한데도 은폐하면서 침묵하고 이 눈치 저 눈치만 보는 관련자를 아버지라 과연 부를까 싶습니다.
훗날 울진의 아들,딸들이 알게된다면 인연을 끊을지도 모르는 그런 원전비리를 남길 것입니다.
1994년 12월 부터 있었던 안전과 관련된 이슈를 하나하나 기고 하고자 합니다. 아는게 함입니다. 전원전신업계와 학계가 본인이 밝힌 치명적인 설계결함에 대해 변변한 답변 하나 내 놓을 자는한국에 아무도 없습니다.
< 숨기는 것> 것이 원전마피아들의 공멸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면, ㄷ대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울진군민과 이웃 시를 위태롭게.만드는 짓을 여잔히 하고 은폐하고 있습니다.
군민이, 국민이 먹여주고 살려준 자들이 주인의 생명을 위태롭게.한다는 뻔한, 너너무도 자명한 사실을 그대들의 처자식 부모가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만들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가자
지장경에 나오는 <츰부다라니경> 간절하게 빌며
아들 딸이 잘 살게해달라고 천지신명에게 빌었던 그 주문입니다.
지장보살님은 모든 중생이 성불 할 때까지
결코 부처가 되지 않겠다는 원을 세운 경이 지장경입니다.
정안수 떠 놓고서 빌어서 태어난 자식들이
원전마피아가 되어 거짓과 권모술수로 군민과
국민을 혹새무민하고 있습니다.
그에 동조한 집단은 여전히 치명적인 위험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분노하여
어찌 천벌을 내리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