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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통기술자
한수원은 앵무새도 아니고 두산중공업 글을 받아서 조금만 편집하여 울진신문에 기사를 제보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한수원에 인물이 그리도 없습니까?
이 기사가 맞다는 생각이 들면 조중동에 좀 내면 어떨까? 이걸 반박 기사라고 썼나요.
신임 한수원 사장에게 울진신문 2종류를 보내 드리겠다. 직원들 좀 잘 관리하라고 말이요.
울진군민들께서 <문인득>인터뷰 기사를 보고 걱정이 태산인데 이 따위 기사를 전달 받아 우리회사의 입장이라는 보도를 내다니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나요?
'< 설계기술책임자 문인득> 이 아니고
< 교체기술참여 기술자> 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 의도가 뭐냐?
의도가 머냐 이 멍땡이 들아?
2016년 6월15일 한울본부 설명자료를 출입기자단과 감시기구 위원, 전문가(?)에게 배포하였는데 거기에는 '근로자'라고 했다.
의도가 뭐냐 멍땡이들아?
국가를 당사자로 한 국제입찰계약서는
한수원이 만들었다. 거기에는 교체사업에서는
중요인물(Key personal) 4명을 계약서에 구체작으로 지정했었다.
프로젝트 엔지니어(PE)가 4명에 포함되어 있다.
입찰안내서도 그리되어 있고 계약서도 동일하다.
PE가 바로 '설계기술책임자'이다.
두산중공업측 PE 는 누구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따구 기사를 쓴다고 ~
진짜 한심한 작자들이네 ~
그래서 한수원 반박 보도 기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울진군민이 걱정하는 것은 은폐하려고 속인 것이라 밖에 볼 수 있다.
어째 배운 것들이 그런 건만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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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한수원의 입장이라는 헤드라인 제목과
.누가 이런 기사를 제보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개도 주인을 무는 법이 없는데, 울진군민을 이렇게 농단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그런 개보다 못한 습성을 도대체 누구에게 배웠길래 이렇게 못된 짓을 하는가?
개념 이야기를 한다.
개념에서 획을 하나 빼면 '개넘'이 된다.
개념에서 획을 두개 빼면 '개년'이 된다.
개념이 너무 없으면 '개새끼'가 된다.
그러나 개새끼는 천방지축이지만 귀엽기나 하다.
오늘날 그대들이 누린 부귀영화 웋진군민이 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은혜를 원전사고가 일어날 그런 위중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것은 개보다 못한 것이다.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