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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제목

증기발생기.지지대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나?

작성자
짝통기술자
등록일
2018-03-30 08:42:38
조회수
362

울진이 과거처럼 강원도 였다면 어찌되었을까?

원전을 이렇게 많이  지을 수 있었을까?

택도 없었을 것이다.

 

증기발생기 지지대(울진신문 보도 기사의  사진1,2,3,4)가 

과메기처럼 뒤틀린 것을 보고도 은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산업부, 원안위, 국회의원, 어용학자, 관계공무원, 한수원, 원전관련회사들이

 

변형은 없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식이 들통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여서

앵무새 같은 이야기만 하고 자빠졌다.

이미 한울본부와 한수원의 두 차레 보도자료만으로도

개무식한 것이 드러났다. 

3월27일자 기사 전체가 거짓과  무식으로 도배되어 있다.

슬라이딩베이스 8각 모양에서 화살표 지시된 부분만 가공면이라고 했다.

기타부위는 원소재면이라 했다. 

슬라이딩베이스는 압연으로 만든 철판 소재다.

슬라이딩베이스에 두개의 사각구멍이 있다.

원소재 생산할 때 이런 구멍이 뚫려 있었다고 미친넘들 같으니~

8각형 철판을 압연으로 생산하는 제강공장도 있나

8각형 가장자리에 화살표가 없으니 이도 원소재면이라는 말이다.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이 따구로 거짓말할 수가 있을까?

 

그대들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나?

 

증기발생기를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다면

한수원 입장표명 보도가 맞다는 것은 내가 인정하지 ~

울진앞바다 양미리가 웃겠다.

 

 

 

 

 

 

 

작성일:2018-03-30 0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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