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열 허용치 있다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다.

열 허용치라니,  그게 무슨 말이고?

울진신문 인터뷰 기사  < 사진4>는 똥폼으로 제보한 줄 아나?

최병전이란 자가 그랬어요.

"열받았으면 페인트가 시커먹게 타야되는데

탄 흔적이 어딧나? "

그래서 눈 똑 바로 뜨고 보라고  기사에 실었어~

<열 허용치 내 > 라고 

이 자들이 치매 걸렸나?

거짓말 좀 보태면 페인트가 열에 타 버렸네 ?

아직 한수원 입장 기사의 <질문> 은 하나도 지적하지 않았다.

왜인줄 아나?

앞서 이야기 한 것 만으로도 다 거짓말이란 것이

판명되었기에  너희들 화장실로 숨을까봐 이야기를 안하는 거야

알겠어~

전문가(?)라고 스스로 치켜 세운 자들이

영화에 나오는 그런 전문가 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