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인득
2015년 봄에 증기발생기에서 발생되는 구조적진동을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산업부 산하기관에 제안한 바 있다. 원안위 옴부즈맨 2차 제보 이 내용을 언급되어 있다.
한울 3,4 증기발생기에서 발생되고 있는 구조적진동 현상이 심각 수준을 넘어선 상태다. 저러다가 전열관에 균열이 생겨 수십 개가 한꺼번에 터져 버린다면 어찌될까?
이것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탁이다. 원전마피아들의 연결고리를 짤라내야 한다. 이 역활을 할 수 있는 이가현 정부에서는 바로 이낙연 국무총리님 같다.
이전에는 원안위도 국무총리 산하에 있는 기관이였지만, 지난 정권의 총리는 얼굴마담이였던 점에 비하면, 이낙연 총리님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따듯한 카리스마 앞에 국무위원들이 절절매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길을 돌아 왔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