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진문
남북 정상회담을 축하하면서 | |
작성자 : 김진문 | 2018-04-27 06:59:13 조회: 725 |
오늘 드디어 우리 겨레의 새역사가 쓰여진다. 남북 정상이 만난다.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쏠려있다. 진정한 화해는 과거를 서로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는 것 남북이 잡은 평화의 손 함께 심는 평화의 나무 함께 나누는 냉면과 문배주 겨레의 얼과 혼이 만나 그 뜨거움이 되어 정전은 종전으로, 비핵화로, 평화로, 그래서 공동 번영과 평화통일로 가는 길 우리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자. 이번이 아주 좋은 기회다. 우리 후손과 역사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자. 2018.4.27. 아침
|
밑에 있는 대중이는 반평화주의자구먼.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선구자가 있었기에 역사는 통일 향해 간다.
결론은 민족화해,평화통일로 간다. 문제는 미국 아들이 훼방만 안놓은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