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신문이 진행하는 테마기행 <제26차 길따라 맛따라>에 참가하여 청남대와 속리산 법주사를 다녀왔습니다. 시와 노래 재담과 끼가 넘치는 차 안에는 음주가무 같은 퇴폐문화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신청하여 다녀올 수 있는 <테마여행>은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은 법주사 쌍사자석등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있는 일행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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