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홍두깨
갑자기 뜬금없이
여론플레이 하네요 출렁 다리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만,
건설이 다가 아닙니다.
도시인접, 교통여건 등 입지환경적인 변수도 있고,
누가 어떤 설계도를 그려 어떤 형태로 건설을 하고,
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사업이나 리스크의 크기는 다를 지라도 항상 따라 붙겠지요
어느 사업은 안되고 어느사업은 성공한다?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런 백프로 성공 사업 아이디어라면,
이미 민간기업에서 손을 댔거나, 민자로 유치하면 됩니다.
귀하의 아이디어야 말로 원전 특별지원금 같은 공자금을 투입할 것이 아니지요
아시겠어요?
근남의 연수센터 울진관광 홍보를 위해서는 울진에 필요한 시설입니다.
그 자체로 돈 되는 사업이라기 보다,
울진에 가면 자연풍광이 좋고,
"놀고, 먹고, 자고, 연수하기도 좋다." 라는 이미지는
외지인들의 울진 유치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모티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근남면민들과 울진군 공무원들이 서로 의논하여
막 배를 띄우려는 찰나,
앞을 가로 막고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켜려는
반대를 위한 반대의 기미가 보입니다.
단체-연수 시설이라는데,
자꾸 소규모 모텔 숙박업체 죽이는 사업인 것 처럼 호도하네요
근남센터 운영에 따른 울진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 확보는
결국
울진관광객 수를 늘려
울진 소규모 모텔-민박업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교량 건설을 포기하면 예산도 포기(재배정)해야죠!!!
충분히 숙고한 후에 결정을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