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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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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문을 읽고서

작성자
재반박
등록일
2019-09-23 15:21:10
조회수
925

반박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숙박시설과 세금에 대한 반박입니다.

일반 숙박시설이 아니라,

단체 연수시설이라는데 단순 숙박시설인 것처럼 사업자체를 폄하,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어떤 의미에서 세금이나 다를 바 없는 돈이지만,

분명한 것은 국민과 기업의 소득발생에 의한 세금은 아닙니다.

세금이 아니라 정확히 지원 기금인 것입니다.

한수원이라는 국책사업기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한 돈으로,

울진군과 지역주민들이 논의하여 적당한 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그래서 근남연수센터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진군의 예산이 아무리 쪼들린다고 해도,

근남 대교 사업비 약 5백억원은 근남에 꽂힌 돈으로 지금 지역을 바꿀 수는 없고,

근남 주민들과 의논하여 사용해야 할 돈입니다.

뒤늦게 두 개의 안을 놓고 주민 투표하자고 하는 것은,

무조건이 아니라 시간- 물리적으로도 그렇게 될 리도, 그렇게 할 수도 없은 비현실적 주장이며, 단지 발목잡기- 사업지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금 극력 반대하고 나서는 분은

그 동안은 어디서 뭘하다가가  뒷북을 치나요

두 번째 관광 인프라시설이라는데,

울진군 상권 침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구요

세 번째, 향후 세금 잡아먹을 애물단지다. 그럴 수 있습니다.

울진군의료원 세금 잡아먹어, 개선하자는 얘기는 들어 봤지만,

폐쇄하자는 주장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군민 기본생활 인프라시설이기 때문입니다.

관광 인프라시설 운영에 적자를 본다는 것만으로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운영하려면,

인력이 필요하죠,

숙박에는 청소 -세탁의 일이 생기죠.

식사를 제공하려면, 식재료 구입에 의한 시장 매출이 생깁니다.

그 분들 연수만하고 모두 훌쩍 떠나버릴 수 있지만,

관광, 주유, 특산물 구입 등의 부수적인 콩고물이 떨어질 것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적극 반대를 하시는 분 특정 숙박업소로부터 반대의뢰를 받았든지,

아니면

정치적 목적이 있던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성일:2019-09-23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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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 2019-10-02 11:01:31
에라이!
당신 주머니 돈이면 그리 함부로 쓰겠냐? 단돈 천원도 아까워할 것이다.
근남사람 돈 아니다. 울진군민의 목숨값이다.
신산포 2019-09-24 12:22:46
돈의 성격은 원자력 지원금으로 무슨 기금이 아니다.
그돈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쓰야 할것이다.
처음부터 다리 공사를 추진하고 결정했었다
군수가 왜 갑자기 다리는 안됀다고 하면서 지역에 그곳에 당치도않는 솔비치에 비교하면 모텔 수준인 그런 허무한 겨획으로 예산을 낭비 하려는지 이것은 검정해서 자기들 돈 처럼 허세 떨지말고 다시 토론하서 새로운 획기적인 사업을 유치하시라 군민 모두에 축하를 받으면서~~
군민 2019-09-23 20:46:48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사업이 추진되어야죠 ~ 옥동자를 낳으려면 당연히 인내가 필요하죠~
ㅎㅎ 2019-09-23 18:36:37
지금 하려는 사업은
전문기관에 의뢰 사업타당성 검토를 받았나요?
그럼
출렁다리 용역 결과
사업타당성이 부정적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죠?
뒷북 2019-09-23 18:33:06
근남 주민 9백명의 서명이 들어 올 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갑자기 적자본다며,
출렁다리 건설하자고 한다.
이를 또 추진하려면 얼마의 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많은 비용이 발생될까...
일단 기관단체 장들 회의를 통해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전체 면민 공청회를 열어야지
여기서 승인 받는다 하더라도
그냥 추진하지 못하고,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하여 어느정도의 사업 타당성 인정을 받아야지. . .

그런 것 모든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남주민 일부에서는 왜, 갑자기 추진하던 사업을
폐기하려 하느냐!
왕피대교 건설 사업 대안을 찾는 데도,
얼마나 많은 주민 갈등으로 인한 지역혼란이 일어났느냐?
연수센터 건립 추진을 계속하자!
그러한 의견 갈림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출렁다리 건설해서 이익 못내면,
누군가 손에 장을 지진다는 각서리도 쓸 사람이 있는가!
내가 우려하는 것은
지금 또 조금 사업성이 나아보이는 새사업을 찾다가
얼마의 시간을 허비하고,
인문사회적 손실을 입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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