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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숙박시설과 세금에 대한 반박입니다.
일반 숙박시설이 아니라,
단체 연수시설이라는데 단순 숙박시설인 것처럼 사업자체를 폄하,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어떤 의미에서 세금이나 다를 바 없는 돈이지만,
분명한 것은 국민과 기업의 소득발생에 의한 세금은 아닙니다.
세금이 아니라 정확히 지원 기금인 것입니다.
한수원이라는 국책사업기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한 돈으로,
울진군과 지역주민들이 논의하여 적당한 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그래서 근남연수센터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진군의 예산이 아무리 쪼들린다고 해도,
근남 대교 사업비 약 5백억원은 근남에 꽂힌 돈으로 지금 지역을 바꿀 수는 없고,
근남 주민들과 의논하여 사용해야 할 돈입니다.
뒤늦게 두 개의 안을 놓고 주민 투표하자고 하는 것은,
무조건이 아니라 시간- 물리적으로도 그렇게 될 리도, 그렇게 할 수도 없은 비현실적 주장이며, 단지 발목잡기- 사업지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금 극력 반대하고 나서는 분은
그 동안은 어디서 뭘하다가가 뒷북을 치나요
두 번째 관광 인프라시설이라는데,
울진군 상권 침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구요
세 번째, 향후 세금 잡아먹을 애물단지다. 그럴 수 있습니다.
울진군의료원 세금 잡아먹어, 개선하자는 얘기는 들어 봤지만,
폐쇄하자는 주장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군민 기본생활 인프라시설이기 때문입니다.
관광 인프라시설 운영에 적자를 본다는 것만으로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운영하려면,
인력이 필요하죠,
숙박에는 청소 -세탁의 일이 생기죠.
식사를 제공하려면, 식재료 구입에 의한 시장 매출이 생깁니다.
그 분들 연수만하고 모두 훌쩍 떠나버릴 수 있지만,
관광, 주유, 특산물 구입 등의 부수적인 콩고물이 떨어질 것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적극 반대를 하시는 분 특정 숙박업소로부터 반대의뢰를 받았든지,
아니면
정치적 목적이 있던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당신 주머니 돈이면 그리 함부로 쓰겠냐? 단돈 천원도 아까워할 것이다.
근남사람 돈 아니다. 울진군민의 목숨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