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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군수는 군민의 배고픔을 몰라~~

작성자
민족통일 울진군 협의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2278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무대!!

2005평화 번영을 위한 통일 강연회를 민족통일 김천시 협의회장 배영애 주관으로 하여 경남대학교 김순규 박사님을 모시고
훌륭하면서 확 트인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북한에는 한달 노동임금이 $13 우리 돈으로 한달 13,000원 정도
부부가 한달동안 죽으라고 고생해도 26,000원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아주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 없는 설움.
우리 국민이 고생할 때 1960년대 전기도 없을 때 입니다.
그때는 전기가 없으면 없는 데로
등잔불 밑에서 하늘천 땅지 하면서 야학으로 공부하면서 한문을 배웠지요
그리고 저녁에는 8km(이십리)나 떨어져 있는 이웃동네까지 걸어서 놀러 다니는 것은 보통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러려니 하며 살았습니다.
배고플 때 국수 한 뭉치 삶아 된장국물에 말아 10식구가 저녁 한 끼 해결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밀끼울(밀껍질) 범벅(반죽)끓여서 해결하고, 이밥(쌀밥)한 그릇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 당시 김용수 울진군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서울로 유학가서 대학까지 나왔으니 배고픔을 알 수 가 없다고 본인은 추측합니다.

현제는 어떻습니까?

원자력발전소에서 청원경찰 9명 뽑는데 300명이상에 젊은이들이 응시했습니다.
합격한 사람은 축제분위기였고,
낙방한 사람은 세상을 원망하며 개탄을 하면서 살아갈 길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생활비를 벌어서 가족과 함께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한숨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김용수 울진군수님!
울진군의회 의원님들!

울진군민의 혈세로 매년 해외여행만 즐기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울진군민의 생존권 사업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을까? 하면서 연구 좀하며 행동에 임해 주시고,

우리 민족통일 울진군 협의회에서는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하는데
대부분의 농촌총각들이 돈이 없어 장가를 못 간다고 합니다.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입에 풀칠하기 빠쁜시절에 장가는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생각도 못한다고 합니다.

각 읍.면 단위로 민원대표자인 군의원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파악도 못하니
군민은 군의원 들에게 생존권사업에 신경 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군의원 들에게 기대하는 것들은 벌써 전부터 포기하였습니다.

영덕군민들은 이번 군수, 도의원, 군의원 보궐선거가 있는데
방폐물 유치한다고 떳떳하게 밝힌 사람을 찍어준다고들 합니다.

존경하는 울진군수님!

하루속히 방폐물 유치 결단내려서 기업유치 노동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면
생기있게 힘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울진군민의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시면
군민과 더불어 활짝 핀 얼굴에 올바를 지도자라고들 할 것입니다.
민심이 천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군민과 더불어 건강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민족통일 울진군 협의회장 황 재 영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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