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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자 380명, 27일 부터 백암온천 3개 호텔 등 4곳에 2주간 수용

작성자
코로나찐빵
등록일
2020-07-13 10:44:09
조회수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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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고추따러 왔다"..베트남 노동자 380명 코로나 뚫고 입국

김윤호 입력 2020.07.13. 05:01 수정 2020.07.13. 06:38

27일 베트남 근로자들 인천 통해 입국
전세버스 타고 4곳 시설에서 자가격리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380여명이 고추 수확을 돕기 위해 입국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첫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집단 입국 사례다.

경북도는 12일 "경북 영양군의 고추 농사를 도울 베트남 근로자들이 오는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 380여명은 90일간 영양군 120여 농가로 흩어져 일손을 돕는다. 근로자의 70% 정도는 고추 수확을 돕고, 나머지는 상추·수박 수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입국일인 27일 인천공항으로 45인승 전세 버스 10여대를 보낸다. 근로자들이 인천공항 선별 진료소를 거쳐 나오면 곧바로 태워 14일간 머물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한다. 영양군은 지역 농가와 협의해 경북 울진군 백암온천 인근 호텔 3곳과 영양군 내 휴양림 등 모두 4곳의 자가격리 시설을 마련해 둔 상태다. 근로자들은 이들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등 14일간 머물면서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지침을 따른다. 이후 8월 초 농촌 현장으로 투입된다.

경북도 농촌활력과 관계자는 "호텔 등 4곳의 자가격리 시설비는 1인당 하루 10만원, 14일간 140만원이 들어간다. 이를 영양군과 농가에서 7대 3 비율로 부담했다. 호텔비를 자체적으로 부담할 만큼 농가의 일손이 시급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안동=김윤호 기자

 

 

 

 

작성일:2020-07-13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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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2020-07-14 16:06:54
반대하던 온정사람들 와 조용하나요
참 이상하니더 그렇케 날리치더니먄
조용한 이유 그것이 알소싶다
좋은이웃 2020-07-13 17:16:44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확진자도 아니고 잠시 잠깐인데 서로 도와야지요.
온정면 주민들이 잘 결정하신겁니다.
광주와 대구는 확진자도 서로 이송해서 치료해주는데 이정도는 해야죠.
지난 태풍 복구때 우리가 도움을 받아 봤고 이제는 도움을 줄때가 된겁니다.
이웃 2020-07-13 15:09:52
미탁 태풍에 전국적인 도움 받은 울진 이제 조금씩
보답해야 합니다. 울진사람 도와달라고 애원 했던게 10개월전인데 이웃 마을하고 서로 돕고 살아요

베트콩 2020-07-13 11:52:45
아이고....왜 울진으로 오는지?영양군 내에 거주하면 되지않나요??
힘없는 울진 ~
같이죽자 2020-07-13 10:46:13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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