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공분사는 ‘울진군의장 선거 절도범 출마’는 자격미달

작성자
군민
등록일
2020-07-23 05:22:06
조회수
2224

2015년 소나무 절도 물의로 지역민
과 단 체로부터 ‘지역 사회의 명예를
더럽힌 절도범’으로 낙인 찍혀 퇴출
됐던 이세진 울진군의원이 지난해 지
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돼 민선 7기 후
반기 군의장으로 출마하자 군민들은
출마한 당사자의 뻔뻔함이 군민의 이
해심을 넘어섰다며 출마철회를 요구
하고 있다.
이세진 의원은 지난 2015년 5월 군
의원 전원과 면 청년회장, 노인회장,
범 군민대책위원들과 부산의 한국철
도시설공단 영남본부를 방문하고 돌
아오는 길에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모 식 당에 들러 식 사를 한 식 당 뒷
편 화단에 있던 1m크기를 조경용 소
나무를 주인 몰래 훔쳐 자신의 집 화
단에 심었다 절 도사실이 드러나자 치
워버렸다. 당시 이 의원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의 조사에서 동행한 사람들이
이 의원의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
자 군 민들은 군 의원 전원 사퇴를 요
구했었다. 이 사실이 일파만파로 알
려지자 출향인들도 부끄러워 울진군
출신이라고 하지 못하겠다며 이 의원
의 사퇴는 물론 경찰의 철저한 수사
를 촉구하고 울진을 떠나라고 요구
했다.
이 의원은 소나무 절도 이 외에도
막말 구설수, 도박, 폭력, 변호사법
위반 등의 전력으로 군민들로부터 지
탄을 받아왔었다. 이 의원은 사건당
시 군민과 지역단 체, 출향인들로부
터 사퇴 압력을 받자 마지 못해 의장
직은 내려 놓고 의원직을 유치했지만
절도범에게 울진의정을 맞길 수 없다
는 원성이 계속되자 결국 그해 7월
새누리당을 탈당했고 의원직이 제명
됐다.
연민의 정때문일까! 군 의원 출 마 자
격을 논하기에는 차마 이름조차 거론
하기 부끄러운 이세진 전 의원이 지난
2018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의원으로 당선됐다. 군의원에 당선
된 이 의원이 오 는 24일 치르지는 후
반기 군 의장선거에 출 마했다는 소 식
이 알려지자 울 진군의 민심은 다시 분
노에 휩싸였다.
군의원들은 김창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추대하려고 했지만 이세진
의원의 출마로 투표를 치르게 됐다.
군민 A씨는” 이 의원은 스스로 비판
을 자초하고 있다”며 “다시 군 의원
으로 출마한 것도 납득하기가 어렵
지만 의장직까지 넘보는 것은 군민의
얼굴에 먹칠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의원의 그간 위탈법 행위는
후손들에게 얼굴을 들수 없을 만큼
치욕스러운 행위인데 군의장을 하겠
다는 건 지역민과 출향인에게 또 다
시 상처를 주겠다는 것”이라며 “군민
과 출향인들의 가슴에 크나큰 상처
와 모욕감을 안겨주지 말고 잘못을
통회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주민 B씨는”손바닥으로 하늘을 가
릴 수 없는 것 처럼 울진군민의 명예
를 더립힌 사실을 망각한 채 군의장
이 되려고 하는 것은 군민에게는 또
하 나 의 갑 질로 밖에 여겨지지 않 는
다”며 “남은 기간동안 반성과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일침했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이세진 의원
을 다시 군의원으로 선출한 것에 대
해 군 민들이 얼마나 후 회하는지를 느
낄 수 있었고 울 진군의회가 군 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구설수에 오른 후보자를 선
택하지 않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전과가 있어야 후보가 될 자
격이 있다는 말까지 나도는 울진! 분
명한 것은 절도범이 군의장이 된다면
울진은 더 이상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엄용대 기자

작성일:2020-07-23 05:22: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네티즌 2020-07-24 06:44:50
엄용대 기자님 화이팅!
존경합니다.
곡필로 아세하지 않고
직필로 정론하는 당신의 용기가 최고입니다.
마당 2020-07-24 05:54:29
정치에서 모함과 험담은 처벌의 대상이지요.
내가하면 노멘스 남이하면 ㅂ ㄹ식의 비판은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마당 2020-07-24 05:49:47
울진군의회가 많은 공전으로 울진군민에게 피해가 오고 있습니다.
후보를 비방하거나 험담할 시기가 아니것 같내요
울진군민이길 바랍니다.
후리포 2020-07-23 21:41:46
범죄가 절도 하나면 다행. 여럿 인생 망친거 아닌교?
굿! 2020-07-23 21:33:25

기자님! 최고입니다, 나는 뜨겁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