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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군민의
울진군의장 선거 '고양이게 생선을 맞긴 격'
이세진 군의장 선출은 울진군민의 수치
도의와 양심 저버린 군의회 절폐청산 대상
군 미래 위해 이 의장 스스로 물러나야
지난 24일 오전 11시에 실시된 울진군의회 의장선거에서 이세진 의원 5표, 김창오 의원 2표, 기권 1표로 이세진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이로서 2020 년 하반기 울진군의회는 의장에 이세진의원, 부의장에 김정희 의원 체제가 됐다.
문제는 지난 2015년 소나무 절도범으로 제명됐던 전 이세진 의원이 다시 군 의원으로 당선된 것이다. 이 의원이 군의장으로 선출되자 이를 바라보는 군 민들은 원칙 없는 군의회 운영과 의원들의 자질이 군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한다며 차라리 군의회를 해산했으면 좋겠다고 성토했다.
본지 7월 23일 1면 '공분사는 울진군의장 선거 절도범 출마...'에서 민선7기 울진군의회 후반기 군의장으로 선출된 이세진 의장은 절도, 도박, 폭력, 변 호사법 위반 등으로 군민과 출향인들로부터 외면을 받아 온 '부끄러운 울진 인'이었다고 보도했다.
울진군의회가 이세진 의원을 군의장으로 선출했다는 소식에 군민 A씨는 자유게시판에 "지방의회란것이 빛 좋은 개살구 같다. 행정사무감사도 수준이 떨어지고 이젠 의원 중에 제일 이상한 사람을 의장이라고 뽑았으니 ~(6명은 염치란 말을 알까) 이런 수준의 의회가 필요한가? 그 돈으로 열심 히 일하는 공무원들 월급이나 더 주는 것이 생산적일 지도..."라며 이번 군 의장 선거 결과에 대해 희극인지 비극으로 봐야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또 "자결미달인 사람을 군의장으로 뽑은 군의원들의 자질에 도덕심도 양심 도 기대할 수가 없다"며 " 도·시·군의회를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이번 군의장 선거결과를 보면 울진군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군민의 바램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고 폄파했다.
B씨는 "군민의 행복과 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군의회가 군민의 뜻 과는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번 군의장 선거결과는 '고양이게 생선을 맞긴 격'으로 실망스럽다며 의회의 주인이 군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 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지역 소상공인들도 울진군의회의 해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 고 있다며 자결미달인 사람을 다시 군의원으로 뽑고 각 지역의 대표인 군의 원들이 그런 사람을 군의장으로 선출했다는 것은 군민이나 군의회 스스로 가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로 군의회는 적폐청산의 대상이다고 비난했다.
지난 2015년 6월 4일 울진사회정책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성명서를 통해 “ 이세진 군의장과 울진군의회의 동반 사퇴를 촉구한다"며 "지역언론과 군과 의회게시판에 비난하는 댓글이 폭주하는데 뻔뻔하게도 자리에 연연하고 있 다"고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울진군의회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고 오히려 군민의 자긍심조차 짓밟아버렸다. 이번 군의장 선출을 두고도 출향인까지 의원 전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이세진 의장과 군의원은 무한책임을 가 지고 군민과 출향인들의 준엄한 채찍질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엄용대 기자
바른말 하는 단체 사회정책연구소 뿐이네요
유행가 가사 처럼 뿐이고 뿐이고,,,
엄용대 화이팅!
사회정책연구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