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갔다가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3일째 집에서 꼼짝않고 있는데 오늘 보건소에서 전화가 와서 목욕탕에 언제 다녀갔는지 묻는다 세상에나! 자가격리하고 있는 사람한테 어제 목욕탕에 다시 확진자가 생겨서 목욕탕 다녀간 사람들 파악을 하고 전화를 한거란다
내가 목욕탕에 있었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21일날 전화로 자가격리통보를 해놓고 오늘도 내가 목욕탕에 있었는 걸 어떻게 파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목욕탕에 있었던건 두 번씩이나 알면서 어떻게 자가격리 하고 있는 건 모르고 다시 목욕탕 언제 다시 갔었냐고 묻는지>>> 블랙코메디다
나만 전화한 게 아니라 목욕탕에 다녀와서 자가격리하고 있는 언니들 몇 명에게도 전화가 왔단다 자가격리로 마음이 힘들고 우울증이 막 생길참이였는데 울진보건소 전화 받고 혼자 미친사람처럼 배를 잡고 웃었다
군청에서 이런 것도 공유가 안되어서 전화비낭비 인력낭비 자가격리자들 혈압올려서 약값낭비하게 하고 대체 이게 뭐하자는 건지 비도오고밤이되니 화가 더 난다 동생이 문밖에 두고간 아이스커피나 한잔>>> 근데 정말 이것 밖에 안되나 슬프다 울진군
작성일:2021-08-24 00:34:54
내가 목욕탕에 있었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 출입자 명부 (기록하지 않았다면 이용자들 찾느라 얼마나 많은 행정 인력이 수고했을지,,
목욕탕 언제 다시 갔었냐고 묻는지>>> 블랙코메디다
=== 주소가 울진에 있는 분이긴한지? 군청, 울진군 들먹여가며 애향심 부족
나만 전화한 게 아니라 목욕탕에 다녀와서 자가격리하고 있는 언니들 몇 명에게도 전화가 왔단다
=== 같은 탕에 있었으니 당연히 동선파악한거고
자가격리로 마음이 힘들고 우울증이 막 생길참이였는데
=== DM탕 확진자로 인해 군민들은 이미 우울증 생겼니더.
대체 이게 뭐하자는 건지 비도오고밤이되니 화가 더 난다
=== 적반하장
근데 정말 이것 밖에 안되나 슬프다 울진군
=== 밴드, 게시판에 울진 욕먹이는게 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