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창수
저희 집 집수정과 마을 공용 집수정을 연결하는 배관이 막혀서 하수구 청소업체를 고용하여 내시경카메라를넣어 보니 배관이 파손되어있고 파손된 주위에 모레가 많이 유실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트랙터와 같은 농기계들이 자주 드나드는 마을길에 묻혀있는 배관이라 싱크홀등으로인한 사고가 염려되어 관련부서에 보수해달라는 전화를 하였더니 다른부서로 또 다른부서로 전화 돌리기만 합니다. 관할면사무소에서는 개인이 사용하는 배관이니 알아서 하라는데..
마을길 아래 묻혀있는 배관을 개인이 어떻게 알아서 하라는건지요??
개인이 동네길 깨부시고 누가 주인인지도 모를 배관을 보수하고 유실된 모레도 채워놓고 다시 공구리도 치고 이러라는 말인가요??
민원인이 몰라서 민원을 넣으면 최소한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나 가르쳐주던가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던가.. 철밥통이라 좋겠습니다..천년만년 그렇게 밥그릇만 지키세요..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 남겨봅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군민을 위하는척 공무원을 나무라는 행태는 참 보기 좋지않네요..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자자~~~하시던데 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