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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이 관광화 되려면 주변 인구 부족으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작성자
찾아오게 하면 됩니다.
등록일
2023-03-24 22:36:37
조회수
223
첨부파일
 가평프랑스마을.jpg (1578024 Byte)
1. 덕구온천 콘도 앞 : 프랑스 마을 건설(가평 프랑스 마을 및 베트남 바나힐 프랑스마을) , 캐라반 야영지, 콘도 아래 물놀이장
                      덕구계곡과 구수계곡을 zip라인으로 관광벨트화
2. 덕구저수지 : 스위스마을 건설 // 오리배 운영
2. 죽변항: 러시아 마을 건설 // 죽변시내에서 봉평해수욕장 이동 2인승 모노레일 --> 봉평해수욕장이 죽변시내와 은근히 멀어서 불편함을 호소
3. 후포항 요트정박지 :  베트남 마을 건설, 베트남 음식, 인도네시아 음식점, 앙코르 와트식 건축물 설치(안산 다문화 거리 참조)
4. 망양정 : 한옥마을 건설 ZIP라인
5. ...

코로나 시대 외국관광도 3달 무비자에서 대부분 한달이거나 그 이내이다.
해외여행이 주춤해 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팩키지 여행상품은 살아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관광산업 뿐이다.
이에 시대를 앞서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천혜의 자연조건은 다 갖추고도 이 정도에 머물러 있다면, 이미 뭔가 부족하고 전문성이 결여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울진 주변에 포항과 같은 인구만 있어도 울진 만큼 매력적인 관광지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신은 울진을 버렸다. 이에 답을 찾아야 한다. 역발상이 필요하다.
기다리면 손님이 오겠지가 아니라, 안 오고는 못 베기게 하자는 것입니다.

커피한잔도 힐링입니다.
희망이 있다. 이상하게도 가평 프랑스마을 이런 곳은 잘 된다. 힐링이 되기 때문이다.
돈 한 푼 안들이고 해외여행을 하는 기분이 나게 된다고 하니 젊은층에도 인기이다. 
없으면 오게 하면 된다. 이것이 진리다.

이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보게 된다면 이처럼 좋은 곳은 없다.
프랑스 마을에서 프랑스 커피라떼를 마시고
온천욕과 캐라반을 즐기고 야영을 하고

다음날 바다로 가서 스위스마을 러시아 마을을 돌아다니며
서양식 식사를 한다.

마지막에 후포에 들러서 베트남 하노이쌀국수를 먹고 영주도로를 타고 돌아간다.
포항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팩키지 코스가 될 수도 있다. 단체관광도 폭증하게 된다.

<울진은 전 세계 모든 마을이 다 있는 곳 : 이제 해외 여행은 울진으로>

이것이 진리다. 인구가 부족하다고 난리법석 떨지 말고 찾아오게 하라.
좀 더 스마트 해 져야 한다. 언제까지 인구부족을 투정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렇게 교통이 발달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발상이다.

세계 모든 마을이 다 있는 울진으로 떠나요~!     해외여행은 울진으로~! -- 이 슬로건을 실천하는 일이다.
전국에 투자자 공모를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적격지가 울진 뿐인 것은 아니니, 남들보다 더 신중하게 빠른 속도로 추진함이 옳을 듯 해 보입니다.

울진군수님. 오지 말라고 해도 엄청나게 찾아 옵니다.관광버스 타고 옵니다. 단체로 떼로 옵니다.
이것이 정치입니다. 
인구가 부족하면 찾아오게 만들면 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입니다. 울진은 잇몸 뿐입니다. 울진군수님~!
작성일:2023-03-24 2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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