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송금의 결과물로 탄생한 핵 소형화이다.
실제 핵테러용 핵은 러시아가 제공한다.
북한은 쇼만 할 뿐이다.

북한이 남한 전방막사 일제 파괴용 방사포 카나드만 도입되면 시작된다.

북괴송금이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단, 북괴 정권 유지에 이용될 뿐이다.

미사일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핵테러만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것을 북한은 알 것이다.

선동방식은 이러하다. 
여전히 과거와 마찬가지로 민족주의를 이용한다.

야~! 니 진짜 어리다 어려!
우리가 다단계를 하면
우리가 영어공부를 학교에서 보안이라는 이유로 선생님이 질문을 받지 않으면
학생들이 영어리스닝이 전혀 되지 않으면
우리가 사이비 종교에 가담하면
그 자금으로 같은 민족인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민족의 평화를 지키는데 일조하게 될텐데...
통일만 되면 자동강대국이 될텐데..
야~! 니 진짜 어리다 어려!

이 발언을 하는 자들이 알고 보면 좌파 활동을 하는 자 들이다.
가스 라이팅이 된 자들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는 러시아의 핵무기이다.
국제사회가 바보인가? 북한이 핵개발 하게 그냥 놔 두게.

진짜 어린 사람이란

북한에 자금을 퍼 주는 자들이다. 
북핵 개발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정권 유지에 사용될 뿐이다.

다단계 사업자들, 보이스피싱 조선족들 , 영어 고액과외 대학 교수들 특히 한화그룹과 삼성 이재용
사이비종교 운영자들, 허경영 같은 사이비종교인들 모두 북괴 송금자들이다.
허경영은 러시아 사할린사업에 퍼주라고 지시하는 진짜 빨갱이다.

북괴 송금자들은 3차 대전 중 모두 사살이다.
베트남전 이후에 누가 사살되었는지 확인하라!

모두 사기라는 뜻이다.
2년만에 자유월남의 정신이 모두 무너졌다.
이게 공산주의자들이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어리다 어려'를 외쳐 부르며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이런 자들이 많다.
주의 주의 주의하라~!!

70년 동안 남한을 공략해 왔다.
여자, 농민, 대학생, 박석김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 때 조사한 결과 75%가 이따위로 정신이 무너졌었다.
세상의 반인 남자가 군대를 갔다오는데도 무너졌다.
이것이 북괴다.
우리는 지금 지고 있다. 이러다 진짜 진다. 정신무장을 다시 해야 한다.

자녀교육부터 다시하라. 공산주의의 무서움을 모른다.

대만이 무너져 가고 한국이 대만을 지원하고
북한이 선제타격 후 전쟁에서 이긴다면,
이미
전방군인은 70%가 죽었을 것이고,
노무현은
북한군을 한국 군인과 같은 군복을 입혀서 전방 군인의 죽음을 은폐 시킬 것이고
대구 핵테러와 동시에
나라는 망하게 된다. 
노무현의 마누라 권양숙의 적화통일이 이루어 지는 셈이다.
적극적으로
이제부터는 좌파 활동을 막아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