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불진화대
산불진화대의 근무자세가 산불예방의 척도다.
울진군은 산불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의 고충은 아직도 여전하다.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근무자의 근무자세를 지적하고자 한다.
산불진화대는 정위치에서 대기 및 순회 근무함이 원칙인데 근무중에 자리이석하여 각종 행사장 및 사적 모임 등에 참석하는 것은 볼썽 사나운 일로 여겨진다. 개인적인 사회활동으로 근무소홀을 야기한다면 그 직을 그만 둬야 하지 않을까? 몇몇 미꾸라지가 개울가를 혼탁하게 만들어 전체 근무자를 욕먹이는 꼴이다.
군 산림과는 근무자의 근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수시로 근무지 현장에 암행 순찰이나 전화 등으로 서로 크로스 체크하여 근무자세를 확립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으로 매진해야 한다.
혈세로 근무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일반 군민이 부끄럽지 않는 철저한 근태 관리와 감시가 필요해 보인다. 그리하여 군의 산림자원을 잘 보존하고 군민을 보호하는데 초석이 되어야 할것이다.
산불감시원은 GPS 달고 근무하면서 위치추적까지 하는거 맞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산불진화대에 대한 근무 자세를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