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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이후 지역 산업계에도 경제외교의 훈풍이 불고 있다.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미국 원전 기업이 경북에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와 울진군,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세계 1위 SMR 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이 경북 울진에 SMR 모듈 6개로 구성되는 소형 원자력발전소를 2030년까지 건설해 462㎿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 방미 기간인 지난달 25일, 뉴스케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글로벌 시장에 SMR을 보급하기 위해 기술과 금융, 제작·공급망 지원과 관련해서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와 울진군은 2030년까지 158만㎡(약 48만 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뉴스케일파워 등이 이 단지 내 16만5000㎡(약 5만 평)의 부지에 SMR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가 그간 공을 들여온 미래 첨단에너지 산업의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된 것이다.
오는 4일 국내 민간 발전사 1위 GS에너지가 경북 울진군과 SMR건설 및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이 첫 시발점이다. GS에너지가 사업 주체로 운영을 맡고, 국내 원전 기자재 설비 전문 두산에너빌리티가 뉴스케일파워 설계 SMR을 제작하고, 삼성물산이 전체 시공을 책임지게 된다. 이 사업은 한미 SMR동맹의 국내 첫 사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의 대상이다.
울진군에 따르면 장기적으로는 SMR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해 최근 정부가 지정한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이 전력 생산뿐 아니라 고온 스팀을 활용한 수소 생산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시의 SMR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등 경북 동해안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SMR과 수소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혁신 기지로 자리 잡게 됐다.
경북도와 울진군 등 관련 지자체는 첨단산업의 투자 적기를 놓치지 않게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도 관심을 갖고 경북이 미래 글로벌 첨단산업의 혁신기지가 될 수 있게 적극 협력해야 한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수소단지 허울뿐이다.
대한민국 최고오지 동네
울진은 고속도로가 우선과제다.
손군수는 동네마다 선거홍보하지
말고 일하나라도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