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인득
지난 주기, 울진4호기 예방정비시 핵연료 다발 177개중 1개 다발이 손상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도 실상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울진군민들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 핵발전소 사고시 1차 방벽 역활을 하는 핵연료봉 손상이 있었던 것 같다.
핵연료 다발은 작은 충격에도 손상 될 수가 있는데, 울진 4호기 원자로 속에 있는 핵연료 다발을 감싸고 있는 핵연료봉에 손상 문제가 있었는데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 것 같다.
핵연료봉은 지르콜리움이란 특수합금강인데 손상이 생겨서 핵연료가 손상이 되었다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같다.
켑처 이미지를 보면 핵연료 손상이 있다면 얼마나 중대한 문제가 있는 지 감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 조차 걱정하는 부분이다.핵연료봉은 핵사고시 1차 방벽 역활을 한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 그게 손상이 되었다면 심각한 문제인데 자세히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사업자는 울진4호기 운전중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었기에 핵연료 다발을 점검했던 것 아닌가?
이런 상황인데도 한수원이 보고한 문건 내용만 되뇌이는 킨스 덩씬 놈들은 당달 봉사놈들 아닌가? 그리고 원안위 주재관은 뭐하는 인간인가? 규제를 똑 바로 하라고 그 자리에 앉힌 거 아닌가?
내가 십년 째 경고했던 증기발생기 두대가 운전중 통째로 흔들리니 당연히 원자로도 데미지를 입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원자로에 데미지가 입을 정도의 진동이 있었으니 핵연료봉이 멀쩡하겠는가?
한수원 무지한 것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