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진신문 관계자
첫째는 제보입니다.
제보하는 사람이 신뢰가 가고 제보내용이 구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제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울진신문의 게시판에 왜, 취재하지 않느냐 원망하지 마시고
직접 제보를 해 보세요
뉴스가치가 크고, 군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기사화 되는 지 안돼는 지
확인해 보세요
두번째는 취재 인력입니다.
현실적으로
무슨 소문만 나오면 바로 투입하여 취재할 만한 인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사건을 접수한 경찰이 고발인조사 부터 먼저 하듯이
신문사도 마찬가지로 제보자부터 먼저 취재를 하는 것입니다.
누가 헛소리를 하는 지 떠드는 자의 신분도 불확실하고,
구체성도 없는 데
그런 공개적인 제보에까지 취재에 나서지는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울진바닷가 나쁜 놈이 산다" 라고
울진신문에 게시판에 올라왔다.
취재에 나서려면
게시글을 올린 사람부터 먼저 만나야 하겠지요...
어디에사는 누군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신뢰가 가고,
내용이 구체적으로 사실일 것이다 확신이 설 때
취재에 나서겠나요
그래서 제보자의 신원도 없고 뜬구름 잡는 듯한 공개적인 제보는
취재가 아니라 간혹 삭제하기도 합니다.
바로 아래
노인회 관련 제보처럼 , 뜬 구름 잡식의 공개제보까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방문이나 전화를 주시든지,
문자나 메일로 구체적인 내용을 제보했을 때,
제보자에 대한 신뢰감과 사건의 구체성 내용이 있을 때,
취재에 나섭니다.
이런 똑 같은 말씀을 얼마 전에도 했습니다.
자꾸 같은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탁상머리에 앉아서
있지 말고 동네한바퀴
돌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