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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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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안에 든 쥐 남한] 공산주의는 살아 있다. 위장술일 뿐이다. 지금부터 3년치 식량 확보에 비상을 걸어라!

작성자
독안에 든 쥐신세였다
등록일
2023-07-28 01:32:56
조회수
99

잠수함이 한반도의 삼면과 제주도. 대만등 동중국해 그리고 러시아까지
깔리게 된다고 한다.

준비하라.

단 한톨의 식량도 공급받지 못하는 날이 곧 온다.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다.

그나마 잠수함으로만 식량공급이 가능하다. 인도네시아 채권으로 지원 받는 것 뿐이다.

나머지 국가는 쌀 한톨도 공급이 어려울 것이다. 이에 자급자족해야만 한다. 

지금부터 정신을 못 차리면 큰 일난다. 

중국을 도와 줄 나라가 없게 한 다음,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에 지금 당장 정신무장부터 다시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내 이웃이 굶게 되면 내 자녀가 죽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오로지 빠른 '톡' 뿐이다.

중국.대만 해협 봉쇄로 부터 이어지게 된다. 코 앞이다.

일본이 독도를 요구할 수도 있다. 아니 더 큰 요구도 할 수 있다. 바로 울릉도이다.
울릉도를 일본에 넘겨주면 무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물론, 사기이다.

러시아가 무역선을 침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아직도 궁금한가??

"칸코쿠(한국)노 1. 세월호사건 2. 이태원사건으로 칸코쿠노 경찰이노 한 명도 없스무니이다."
"우리 일본이노가 한국이노 경찰이노 하면 어떻겠소무니이까?"를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한 일본군이 입성하겠다는 제안인 것이다. 외교자주권을 이미 상실한 한국의 강제징집권을 가지겠다는 것이다.
국제법적으로 이미 다 준비되고 말았다. 이곳이 대한민국 코리아다. 이제야 알겠는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그 날이 와야 알게 될 둔재 중에 둔재 태생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략이었다. 이미 준비된 매국이었다.

강제징집권을 일본이 가지겠다는 요구이다. 이것이 외교자주권을 상실하게 만든 이유이다.
학교선생님에게 언어상에서 과거(정보)에 발생한 목적을 미래형으로 사용하는데 동의해 달라는 노무현 매국정부의 요구에
학교선생님들이 월급을 많이 올려 준다는 이유로 동의한다에 도장을 찍어 버린 사건이다.
미래형은 우뇌학적 미래뿐이기 때문에 미래형을 미래형이라고 가르쳐도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과거에 발생한 목적을 미래형으로 가르친다면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언어적 문제로 외교권을 상실하게 된다. 국제법적으로 부족국가의 국민은 원숭이 상태이다.
한반도땅을 무단 점거한 원숭이족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인디언 신세이다.

<공화국법에 의거하여>

[[공화국(Republic)이 외교자주권을 상실하면 공화국법에 의거하여 부족국가로 추락한다. ]]

이 일을 학교선생님이 하도록 아이리스 김태희와 지하 노무현이 조작해 낸 것이다.
당연히 윤석열, 이재명도 다 같은 조직이니 허락해 준 것이다.
극일파 친일파 정권이 이 매국의 요구를 거부할 수도 없을 것이다.
친일파가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미국이 있어 괜찮다??? 웃기지 마라.
미군이 철수하면 다 소용없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철수하고 나면 어쩔텐가? 트럼프가 어떤 사람인가?
대만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만한 준비를 했는가?

울진군민들 준비되었는가? 당신들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미국이 식량지원을 하고 싶어도
한반도 주변에 널리 깔린 잠수함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게 된다.

바로 중국과
러시아의 함대 및 잠수함 훈련이 그 예이다.
3달이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수출 및 수입이 중단되면 끝이다.
99.7%의 무역이 바다로 이루어지는 나라이다.

그나마 인도네시아가 빚이 있어서, 그것을 식량으로 서울 경기도 일대에만 소량 잠수함으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
서울.경기도.충북을 제외하고 전국이 핵오염 되며 (물론, 호남평야가 예외이긴 하나...)
3차 대전 이후, 서울 경기 인천 충북(교육의 도시 청주, 충주)사람만이 해외 이주의 자격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전달하라. 죽지만이라도 말아야 한다. 3년치 식량 확보전에 지금부터 전국민이 들어가야 한다.
톡해야 산다.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한 나라이다. 부지런해야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
아직도 전쟁은 나지 않는다고 지껄이는 후두엽형이 당신 주변에 널려있다. 이들이 라면을 사겠는가?
세상의 반은 후두엽형이다. 자유게시판에 후두엽형이 어떤 사람인지 적어 두었다.

3차 대전이 터지면 포탄이 없는 대한민국을 지원하겠다는 일본이 제주도를 일본에 넘겨 줄 것을 요구할 것이다.
바로 울릉도와 제주도를 일본에 넘겨주면 전쟁지원을 하겠다는 제안이다.
이에
도장을 안 찍을 수 없는 운명이 되고 만다. 그래서 대만지원을 하게 되면 더 큰 화근이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독안에 든 쥐의 형상이 바로 우리가 사는 한반도였었던 것이다.

다음
국제학을 마스터 하지 않는 자, 3차 대전 중 죽거나 이웃을 죽일 것이다.
3년치 식량을 확보하라! 지하 노무현과 기시다는 한국인을 다 죽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내 아이를 먹이기 위해 이웃의 다리를 잘라 먹고 싶지 않다면....당장 움직여랏! 톡하랏~!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80484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0299

작성일:2023-07-28 0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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