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행사든 형식적 얼굴 내밀기보다 실속있는 관심과 필요하면 지원을 세심하게 검토하는 정치꾼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얼굴 한번 내미는걸로 관심이 있니 없니 판가름한다는 것.
물론 이것또한 그런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풍토이자 지역에서도 은근 세 과시의 척도로 삼는 악습이 일부있죠. 하지만 어떤 행사든 그 주체들은 그런 정치꾼들의 참석여부에 관심을 가질게 아니라 스스로 내실을 다져 오지 말래도 꾸역꾸역 참가하고 싶어하는 단체나 모임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뭐한다고 정치판에 기어나와서 울진군을 망치나?
그것도 위장이혼까지 해가며ㅉㅉ
위장이혼 아니라면 재산해명했겠지
재산증식을 위한 정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