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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달인
옛날 성류문화제는 엑스포안에서50만명이상오는 송이 축제와 원플러스원 보너스잔치로 관광객들에게 많이알렷다 지금은그들만의 잔치다 성류굴에서 개최하고 연호공원에서하고 따로국밥도 이런따로국밥이없다 과연누구의 발상인가? 동네잔치지 작년에도 동네잔치엿다 울진 예술문화나기타 최고의 콤비는 송이축제와해야 빛을발한다 울진군청은 도대체 무얼하는지 욕나오려한다 많은개선이 필요하다 과연수소단지가 된것은 참으료 잘한일지만 너무 자만하면 큰오산이오 다음에는 송이축제하고 같이하길바라오
손병복 군수는 울진군 최대규모 축제인
팜페스티벌 어째서 없앤것인가??
한수원에서 지원금 나올텐데
그돈들은 다 어디간것인가??
당선전에 천만관광객 달성하겠다고 울부짖더니
이런식으로는 어림도없다 제발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