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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판의 자리에 사악함이 있더라

작성자
문인득
등록일
2023-09-27 20:09:03
조회수
189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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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 피해자가 된 입장에서 울진신문사에 드리는  입장문 

 

세간에는 별의 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들의 범죄를 덮으려고 국가기관 관료까지 동원하여  하지도 않은 범죄를 기획하여  고소하는 사례가 이 나라에 빈번히 일어나서 국가 폭력에 의한 사법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 입니다.

 

성경의 <전도서>에, 

'내가 해 아래서 또 보았는데.  재판의 자리에 사악함이  있고, 의의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공판 과정에 두산중공업ㅇㄱ 사악한 짓을 한 것을 발견 했답니다. 예를 들면 증거위조(여러 건,) 위조증거사용,  밑장빼기(중요 증거 빼돌리기) 등등...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법정 증인 출석도 하지 않고 있답니다.  이 종자가 누구 겠습니까? 누가 이 종자를 해외로 도피 시겼을까요? 전에도 비슷한 짓을 한 것을 문선생은 알고 있었답니다.

 

문선생의 경우는, 

일반 사법 피해자와는 달리 특별하게도  한울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해야 할 한수원이 오히려 설계위조 및 부실공사를 저지른 두산중공업(현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공익침해 범죄에  동조 내지는 범죄 은닉에 가세하였던 관계로,  2015.7.2 및 2017.6.중순경 업자로 부터  2번째  기획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특히  2번째 기획 고소건으로 인해 수년 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만 하늘이 도왔음인지  작년 추석부터 현재까지 공판이 진행되고 있어 실체적 진실을 밝혀지고 있습니다. 울진신문사에 본의 아니게 구독료를 몇년 째 못 내고 있어 참으로 미안합니다.  

 

울진신문사에서 보도된 바 있는  2번의 특집기사(2018.6과 2022.9)의 내용은 100% 사실이며, 구체적인 증거(수백 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증거들을 영덕지원의  공판에 검찰이 증거로 사용한 것들 입니다(그동안 업자의 이런 수법이 여러 차레  통했지만  이번에는  업자 스스로의 덧에  걸려 들었음).

 

검사가 제출한 대부분의 증거가 공익신고, 서울중앙지검 고발에 사용한 증거들  입니다. 그럼에도  업자의  설계위조, 부실공사,  거짓 인허가를 받았던 증거들을 검찰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검찰도 엮였을까요? 아니면 검찰이 조작했을까요?  하늘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전도서'에 언급된 내용이 이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문선생은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근래 이 성경  문구를  우연히 보게 되었음).

 

2022.9.1 검찰의 공소장을 발급 받자마자, 문선생이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범죄집단과 합의하는 것은   저에게 범죄자가 되라는 것 입니다.>

 <법이 살아 있음과 법의 무서움을 보여 주십시요>

라고 의견서를 제출 했답니다.

 

이 의견은  공소장만 보고서 적었던 글입니다.  <문선생에게 죄가 있으면 문선생을 처벌하시고,  업자에게 죄가 있으면 업자를 처벌해 주기를 재판정에 요청 했답니다. 그러면서 공정한 재판결과라면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라고 했답니다.

 

공판진행 과정에 발견한 것은,  

● 울진신문 과 울진 자유게시판 포스트 글 

● 울진 모 인사의  인터뷰 기사, 

●포항 MBC 인터뷰기사

●문선생의 블로그

● 원자력품질보증협회 기고글 등등을 

고소장 증거로 제출하였던 것을  알았습니다.

 

업자 몆놈이 뒷 구멍 파듯이 샅샅히 조사 했고,  범죄 실행을 사전 기획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울진군민들께서 아시다시피  그 증거들의 내용은 전부 사실과 진실한 것들 이였습니다. 

 

수사기관은  국가 원전관료 집단이 범죄를 눈감은 것에 대해  그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범죄 집단화 된 것입니다. 즉, 원전관료들의 비리를 눈감아 준 부정한 수사가 아니라면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거대한  원전비리게이트  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검찰의 공소장에는 문선생의 '국가 R^D보고서'와 '등록특허'를 문제삼아  물고 늘어졌습니다. 

 

지진설계 누라콰 관련해서 한수원 본사에서 영덕신문사에 직접 방문해서 설명했던 것을, 신문사 편집장의 문선생에게 알려준  내용(증거 잏음)은

 "문인득씨가 두산중공업 7개의 영업비밀을 부정 사용해서 재판을 받고 있다" 라고 하였다는 점에서 한수원은 공소장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패거리 였습니다.

 

업자와 한수원은 서로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었던 증거 입니다. 결국 한수원과 두산에너비리티(주)는 묵시적 공범 관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런 상놈 짓을 한  공기업을 믿을 겁니까?  깨어나야 합니다. 국가가 더 이상 그대들의 생명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수원은 이런 사특한 짓을 하면서도 울진3.4호기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함구하며 울진군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에 철퇴를 가해야 할 검찰은 마치  산불구경하듯이 수사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나라에 사법 피해자가 많은 것은 범죄집단이 이런 수법을 동원한 고소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리라 봅니다.

 

진실이 이기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문선생은  한수원이 한국 정부로 부터 거짓 인허가를 받고,  공사를 했고, 업자의  부실공사를 방조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만들 것이라고 하늘에 두고 맹세합니다.   

 

울진신문도 창간하시던 그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정론직필의 아이콘으로 남아  울진  역사에  길이  남으시기 바랍니다.

 

문선생은 7년째  사법피해자  신세다 보니  구독료를 못냈지만 연내에 분할해서라도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언제부터인지 지구  자기장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40Hz가 넘고 있으며 내년이 되면  자기장의 강도가 정점에 도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답니다(이를 태양 후레쉬 현상  이라고도 함).

 

문선생은 법정에 제출한 의견서에 내년초에 울진원전 사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자기장의 증가로 지진 발생의 우려가 있으며,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강진 상황을 검색해보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겁니다.  지진의 원인은 자기장의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과학계가 밝혀내지  못한 사실임을  우주창조의 과학적 설명을 통해 확인된 내용)

 

다가 올 울진 3.4호기 발전소  발전정지시 그동안 수년째  증기발생기가 통체로 흔들려 왔던 관계로 진동피로의 누적으로 인해 증기발생기  세관 파열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발전정지시에  사고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발진정시시 지금까지 해온 메뉴얼대로 해서는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대부분 세관 파열 사고 대부분은 발전정지 중에 발생하였으며,  울진 4호기 세관누설사고도  이 때 발생).

 

□ 임시조치방안(발전정지에 관한)

이 상황에서는 발전소 기동할 때의  원자로 계통 온도 상승 단계보다,  발전 정지시 원자로 온도 하강을 더 길게 잡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증기발생기 자체의 수직도가  기울어져 있는  상태(원자로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수지도가 기울어져 있고,  옆으로도 기울어진 상태이고,  슬라이당 베이스가 내려읹음 )로  재가동 되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기울어져 있을 것입니다. 

 

'이로인해 발전정지시 온도하강에 따른 배관 수축으로 증기발생이 이동이 40mm 생길 때  충격이  발생되면 피로가 누적된 세관은 파열 될 위험이 큼니다. 만약 5개 세관이 가동시에 파열되면 현재의 기술로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결국 이 사고는 증기발생기 수직도가 기울어진 상태여서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미끌음 작동 억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 현상은 증기발생기 슬라이딩 베이스 고유의 설계기능인 '미끌음 작용'이 정상적으로  작동 할 수가 없었던 증거  입니다.

 

발전정지시  세관 파열을 완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은, 발전소 가동중시지  원자로 계통 냉각을  운영절차서와는 다르게 상온에 도달할때까지 서서히 냉각해서  충격(sticking motion으로 일어나는 세관 충격)을 줄이는 방법을 머리모아  대잭을  수립하고 실시해야 합니다. 

 

증기발생기 관판(tube sheet) 상단의 세관은 그동안 받은 진동으로 인해 진동피로가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세관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서서히 냉각시켜야 합니다. 발전정지 일정이  정해졌다면 지금이라도  증기발생기 상하부 지지대의 상태를 점검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종전 방식으로 냉각시키다가는 여러 개  세관 이  동시에 누설(파열)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구 자기장의 급격한 증가로 태양풍이 극대화 될 경우를 감안할때 원자로 전자제어 설비들이 견딜 수 있을 지도 의문입나다. 현재 슈만 공명  지수가  40Hz를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습니다. 점점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 현상은  과거에는 일찌기 볼 수 없었던 현상입니다.  과거에는 20 Hz 이하 였습니다. 며칠전에는 47Hz를 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주파라면 인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극도로 분노한 상태가 이 주파수 입니다. 명상을 하면 12Hz 이하로 떨어집니다.  100 Hz 이상이 되면 지구 내부에  반발력이 작용하여  지각 변둉이 생겨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태평양 연안에서 원인도 모르는 쓰나미가 발생되어 일본에서는   경보  발행도  못했던 것을 유튜브 본 분도 있을  겁니다.  

 

모두가 깨어나야 합니다.

두산중공업 몇몇놈이 저지른  설계위조, 부실공사로 증기발생기 세관 피로도 증가 및 지구자기장 변화로  사고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변화가 일어나면 지각변동으로 지진도 활성화 될수 있습니다.  지진설계가 빠진 상태로  운전되어 왔으니, 향후 어떤 상황이 초래될지는  상식적으로 판단해야 헙니다

 

이런 것을 감안해야 할 원전관료 집단은 무지랭이들 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지진설계 빼먹은 원전을 또 건설하겠다고  합니다.  미쳐가고 있습니다.

 

문선생이 2012년2월부터 제기한 안전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실공사를 고의로  했기때문에  위험에 직면했다는 겁니다.  요행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작성일:2023-09-27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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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야할 종자들이 범죄집단에 답을 요구한다고? 2023-11-20 08:45:45
그래서 권민제 원안위 사무관이 나에게
"두산중에 '왜 민원인이 600톤 하중을 적용했느냐'라고 물어 봤습니다" 라고 했구나.

민원(국민권익위원회)의 답신에는 전부 조작이였다. 망할 두산에너빌리티 종자들 같으니...

이놈들은 천벌로도 부족할 것 같다.
걱정마시요. 원안위가 답변을 요구하고 있으니.. 2023-11-06 13:30:11
제목과 같은 댓글을 안달았어야지?
원안위도 엮여 들어가게 생겼되다.
문선생 2023-10-18 20:57:08
아래 댓글에 부동의 한 종자가 누군인지는 울진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을 것이다.
사기꾼놈! 최선을 다하기는 뭘 다하~ 2023-10-15 13:16:05
犬 보나 못한 상놈질을 하고도 아직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두신중공업 법무팀장 종자의 댓글 보면 이 집단이 한 짓이 대충 그려지지 않는가? 이 자가 문선생과 통화할 때 한 말이

"고객의 항의가 있어 고소를 했다"
3-space社 질문하였던 최병전 2023-10-14 18:02:29
첫번째 이미지 관련해서, 최병전이 다음 카페 <원자력품질보증협회>에 난생처음 포스팅한 글에 슬라이딩 베이스에 벡터(vector) 표시에 대해서 3-space 쿤 사장에게 질문을 했었던 것을 뜬금없이 공개를 했었다. 쿤 사장의 답변은 '벡터 화살표 표시 방향으로 수직도가 기울어졌다'는 내용의 답변이 포함되어 있다. 문선생이 최병전에게 보낸 이메일에 중대한 결함에 대해 언급했던 바로 그 내용이다. 최병전은 전라도 경찰서 수사가 시작되자 카페 글을 내렸다. 베후 세력이 누구였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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