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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나라를 구하기 위해 떨쳐 나선 전병식 발행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애국자
등록일
2023-10-17 09:21:39
조회수
598

 

부정선거를 척결할 마지막 기회!

 

울진논단 / 발행인 전병식
 

윤석열 대통령이 이 나라 부정선거 세력의 뿌리를 뽑아 낼 마지막 기회를 맞이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부정선거였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한다. 내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은 국회의원 180석이 아니라, 200석을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거침없이 헌법을 바꾸고, 자유 인권 시장경제 체제를 바꾸려는 법을 만들어 이 나라 국민들을 노예화 할 것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외부로부터의 침략이 아니라, 내부로부터의 합법적인 반란에 의해 식민화가 되는것이다.

지난 번 대선에서 나는 윤 대통령의 100% 패배를 확언했었다. 전국적으로,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할 텐데 이길 수가 없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하늘이 도왔는지, 윤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어떻게 된 일인 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2020년 4.15 총선에서는 수도권 전체 선거구의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득표비율이 소수점 이하를 생략하면, 123개 선거구 모두에서 63% : 36% 비율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최고 통계학자인 모 교수는 “우주 탄생 이래 1천개의 동전을 계속 던져, 계속 전부 앞면이 나올 확률.” 이라고 일갈했다.

서울에서는 부정선거를 밝히자고, 한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블랙시위를 계속했고, 지금도 현역 국회의원들만 빼고 수 많은 정치인, 학자, 변호사 등 지식인들이 애를 쓰고 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같은 당 비례대표 공천위원장을 했던 공병호 박사, 민경욱 전 국회의원, 도태우 박주현 변호사 등이 대표적인 인사들이다

4.15 부정선거를 밝히려고 전국 120여군데 선거구에서 재검소송을 벌였지만, 대법원은 재판을 열지 않는 만행을 저질렀다. 겨우 4곳인가? 에서 재검이 이뤄져, 온갖 부정선거의 오프라인 증거가 쏟아졌지만, 대법관들은 이를 모두 배척했다. 그래서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유심히 지켜봤다.

이번에는 부정선거를 해야 될 이유와 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팽팽했다. 공병호 박사가 가장 빨리 부정선거 사실을 알렸다. 선거인 수 부풀리기를 하여, 부풀린 표 모두를 민주당 후보에게 넘겨 주었다는 것이다.

또 한 유투버는 사전투표소 한 곳에서 투표자 수 전체를 촬영했는 데, 중앙선관위에서 공표한 개표기록에는 200명이 적었다고 한다. 200명을 빼먹고도 어떻게 집계를 맞출 수가 있었을까... 그렇다면 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전산에서 마음대로 주물럭거린다는 말이 아닌가?

어떤 유투버는 지난해 6.1 지방선거 때 투표구별 선거인수가, 약 1년 4개월 뒤에 실시된 이번 보선에서 합리적 사유없이 최고 38%까지 크게, 갑자기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 한 분은 선거인수가 전체 인구수 보다 많은 곳이 있으며, N번 투표를 했다는 주장이다. 자세히 듣지는 않았는 데, 같은 사람이 한 투표소에서 오전에도 하고 오후에도 하거나, 여러 투표소를 돌면서 여러 번 했다? 는 주장인 것 같다.

나는 지난 번 4.15 부정선거에 대해 영주시선관위를 집중 취재하여, 영주울진봉화영양 선거구의 부정선거 상황을 알리는 스트레이트 기사를 쓰고, 다섯 번이나 부정선거 관련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이번에는 전체 투표구 수가 20개 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개인 유투버 방송인들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직접 검증해 보려고, 새벽부터 중앙선관위 개표기록을 열어 하루 종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부정선거의 빼박 증거를 찾아냈다.

20개 투표구에서 소수표인 무효표, 거소투표수, 여타 후보들 득표수를 제외하고, 민주당과 국힘당 두 후보만의 득표수에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을 산출했다.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당일투표 득표율을 감산(빼기) 했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민주당 후보는 20개 모든 투표구에서 13.0%에서~ 23.4%까지 플러스 값이 나왔고, 국힘당 후보는 이와 정반대로, 모든 투표구에서 13.0%에서~ 23.4%의 마이너스 값이 나왔다.

20개 투표구별 차이 절대값은 같았다. 단지 한 사람은 모두 플러스이고, 또 한사람은 모두 마이너스 일 뿐이다. 이러한 일이 자연상태에서 일어날 확률은 단언컨데 제로이다.

내년 총선 뒤에 부정선거를 바로 잡으려면, 내란 수준의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번에 단 한 곳의 부정선거를 한 세력들은 잡기도 쉽고, 효과는 같다. 하늘이 주신 나라를 구할 절호의 찬스다.

윤석열 대통령님, 이번 기회를 놓치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천추의 한이 될 것입니다. 촌각을 다투어 수사에 착수하여, 부정선거 사범들을 깡그리 체포하라고 지시하십시요!

 

작성일:2023-10-17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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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2023-10-19 17:41:49
병원좀 가봐라
동북청년단 2023-10-18 09:55:34
빨갱이 척결에 앞장서는 울진신문 전병식 주필님 감사합니다.
후포꽁치 2023-10-17 16:47:48
울진의 국힘진성당원님들요 위내용이 사실이던아니던이번선거보이 민주당결집력대단니더
보수가 든든할라하면 울당원들이라도 목소리내고 응원해야 합니데
유툽영상들 가관 2023-10-17 09:35:17
공적 언론이라 스스로 자부하는 울진신문이 검증안된 일개 유투버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백퍼 사실인 양 주장하는 모양새가 쯧~~

올린 내용대로 투표과정에 조금이라도 의혹이 근거가 있었다면 집권당 존망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했던 빅vote를 막강 집권당 나리들이나 검새들이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을터!

보수든 진보든 이념 문제가 아니더라도 좀 보편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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