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폼이 어느정도 짐작이 가지만 그냥 생략합니다.
어느 분이 댓글로 좀 격하거나 모양새 빠지게 의원들을 질타했기로서니, 실명 거론 어쩌고 저쩌고 기분 나쁘다면서 꼬집다니요.
만약에 유권자2 님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분이라면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구나 싶네요.
가르치려 들지 말고 이해를 시켜야 할 상황에 버럭?
불특정 다수의 군민들에게 어떤 식의 원망을 듣더라도 오늘 있었던 의회에서의 상황에 대해 설명이나 이해를 시켜야 할 판에 별 맘에 안드는 식의 글을 올렸다고 버럭하는 모양새가 참 거시기 했습니다.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
님들의 행보는 분명히 실명으로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고, 그 행보에 대해 군민들은 불특정다수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비판이나 비난 또는 찬양을 할 수 있음을 아시길!!!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수준과 같다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기 게시판 다 리서치 할 겁니다.
잘 하는 건 칭찬하고 내 일 하듯 도와주고 제대로 못하면 지적하고 매서운 눈으로 계속 지켜봅시다.
그래야 군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이번과 같은 일이 또 일어나면 당에 쓴소리도 하고 아니오 할 수있는 소신있는 의원이 되지 않겠습니까.
어느 분이 댓글로 좀 격하거나 모양새 빠지게 의원들을 질타했기로서니, 실명 거론 어쩌고 저쩌고 기분 나쁘다면서 꼬집다니요.
만약에 유권자2 님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분이라면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구나 싶네요.
가르치려 들지 말고 이해를 시켜야 할 상황에 버럭?
불특정 다수의 군민들에게 어떤 식의 원망을 듣더라도 오늘 있었던 의회에서의 상황에 대해 설명이나 이해를 시켜야 할 판에 별 맘에 안드는 식의 글을 올렸다고 버럭하는 모양새가 참 거시기 했습니다.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
님들의 행보는 분명히 실명으로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고, 그 행보에 대해 군민들은 불특정다수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비판이나 비난 또는 찬양을 할 수 있음을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