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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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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마법에 걸린 독도의 운명 (동도와 서도) - 늦었다. 세월호 사건 이전에 국제사법재판소로 갔어야 했다.

작성자
마법에 걸린 독도
등록일
2023-10-29 06:42:24
조회수
183

2가지 마법에 걸린 독도의 운명
                첫째,
<조용한 외교를 해야 하는 이유>

1. 신한일 어업협정 원문본(영문본) - 양국간 분쟁시 영문본만 제출하는 것이 국제법임.
    독도의 심해에 일본에 주권을 준다. 신한일 어업협정 제 12조 4항의 원문본에서의 조항 다음의 부항
    대 국민용 한글 해석본의 내용과 다름.

2. 신한일어업협정문에 독도를 암초로 규정했다. 즉, 독도를 폭파하여 바닷물 속에 수장한다 치더라도, 심해 주권을 가진 일본의 소유가 된다.
   * 우리는 여기서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와 김종필의 독도 폭파 발언이 왜 매국질을 염두에 둔 발언인지를 알 수 있다.
   * 박정희 김종필 김영삼 당시 [김대중 김중권 김선길] 김기춘, 김종현, 김건희집안 등 박석김 연대의 매국질에 탄식할 뿐이다.
   * 박석김 연대: 박씨 석씨 김씨외에는 다 이민족이야를 주장하며 집단이기심으로 뭉쳐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 집단

   * 박석김연대를 통한 매국질의 근원 :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88818

3. 대한민국의 독도는 해경 즉, 경찰의 행정력이 있는 섬이므로,
    혹 실질적 분쟁이 발생 되더라도 영유권을 가진 쪽이 당연히 유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가. 세월호 사건 이후: 대 국민 감정을 악용하여 해경 즉, 경찰을 군대, 즉 군으로 예속 편입(청와대 국가안보부 소속의 군대)
   * 예속 편입: 발포하지 않을 경우: 경찰 역할
     전시 및 비 전시 상황이라도 발포 할 상황인 경우: 자동 군대, 군으로 인정되는 편입
     발포 명령이 발효된 시점으로 부터도 동시에 군대로 인정되는 편입

   * 박석김연대: 지하 박정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친구인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부 실장 - 독도의 경찰을 군대로 만든 주범

나. 이태원 사건 이후: 육지 경찰도 마찬가지로 군에 예속 편입

* 무력을 사용할 분쟁이 발발할 시 독도를 지키는 해경은 즉시 군으로 인정되므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시 군대의 발포로 간주됨.
   이에 독도의 실효적 지배와 관련된 영유권에 대한 훼손이 자동 발생되게 된다. 현재 일본은 독도 경비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법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결정을 하게 된다.

                   둘째,
<조용한 외교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

1. 말레이시아의 사례:
섬의 소유권을 부인한 공문이 말레이시아의 결정적 패인

1953년 싱가포르는 영해경계획정과 관련해 페드라 브랑카 섬의 법적 지위에
대해 말레이시아에게 질의한 바 있는데,

이때 말레이시아가 페드라 브랑카의 소유권 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ownership)

서한을 보낸 것을 는 영유권 의 포기로 간주했음

ICJ=국제사법재판소, 역사적 권원보다 싱가포르의 실효적 지배를 더 중시
◦ ICJ는 판결에서 말레이시아가 주장한 페드라 브랑카 섬에 대한 고유 영토론
을 지지하는 한편 이 섬에 대한 원시적 권원을 인정하였음 ,
◦ 그러나 싱가포르가 주권자의 자격으로 행한 실효적인 지배를 말레이시아 ‘ ’
가 오랫동안 묵인했다며 싱가포르의 입장을 지지한 것임.

http://www.dokdocenter.org/dokdo_news/wys2/file_attach/2008/06/18/1213760055-43.pdf

2. 전쟁이 발발 시 한국은 경찰이 없는 국가로 인정되고 마는 국제법적 후속타도 동시에 뒤따르게 되는 후폭풍을 맞게 된다.
대만사태를 전쟁으로 규정한 뒤, 이 상황에서 후속타로 독도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경찰이 없는 나라가 된 상황에서
분쟁에 의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게 된다면, 이에 분쟁도 문제가 되지만, 그 전의 조용한 외교 또한 문제가 된다.

결론적으로 조용한 외교도 문제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분쟁이 발생해도 동시에 문제가 되고, 시끄럽다고 독도를 폭파해 수장시켜도
심해주권을 가진 일본이 유리하니 모두 다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길 명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강원도 울진현조 우산도 무릉2도 (우산도=과거 우산국=울릉도이고 무릉2도는 현재의 독도인 동도와 서도의 2개 섬을 말한다.)
아무리 역사적으로 우리의 영토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구법은 신법을 이길 수 없다.
조상이 물려 준 땅이 아무리 많아도 그 후손이 팔아 먹었다면 남의 땅이 되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인 것이다.

지금 독도는 2가지 마법에 걸려 있는 독도인 것이다. 조용해도 안 되고, 시끄러워도 안 되는 마법에 걸린 처절한 독도인 것이다.
이 독도가 남의 땅이 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의 신성한 독도와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운명과 함께하는 운명공동체였던 것이다.

이제 곧 3차 대전이다. 독도를 지키는 일이 이렇게나 어려울 정도로 좌파 김대중과 매국노 무현 정부는 철저히 매국을 했던 것이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우리가
승소할 확률은 없다.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려면 옛날에 갔어야 했다. 지금은 늦었다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되기 전에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여 이겼어야 했다는 것이다.
독도를 지키는 해경이 군에 편입 되기 전의 순수 경찰일 적에 이겼어야 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나는 우리정부가 분쟁지역인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서 이기길 원했다. 
이에 노무현 정부에 분쟁지역인 독도문제를 놓고 신한일어업협정과 이에 준하는 협정을 파기하고 
이 후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여 이기길 요구했었지만 묵살당하고 말았다. 
노무현이 하는 척만 하며, 뒤로는 일본과 몰래 협상하며 발을 빼고 말았다. 
다케시마 노무현에게 요구한 것은 애초부터 무의미했다. 
다음 정권을 기대했으나 노무현이 임기 말 조용한 외교를 저질러 버렸다. 
이 때부터 지금껏 조용한 외교만이 가능한 꼴이 된 것이다.
노무현에게 있어서 독도는 일본에 돈을 받아 먹는 배팅용에 불가한 섬, 암초라고 볼 수 있다.
그 당시에는 행정력이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 있었으므로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
신한일어업협정 파기 및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면 실질적 영유권이 있는 한국이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신한일어업협정은 파기할 명분이 없다고만 답했다. 
김대중 정부가 한 일이지 내가 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노무현은 대답했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어업협정(신한일 어업협정 및 이에 준하는 이후의 어업협정문을 포함)을 파기 하지 않은 상태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진다고 조언했더니, 노무현의 대답이 과간이다.
'신한일어업협정과 그에 준하는 모든 협정을 다 그대로 두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갑시다. 지든 말든...뭐! 내가 저지른 일도 아니고!'
이것이 노무현의 대답이었다. '내가 내 나라를 좀 팔아 먹으면 어떠냐?' 어차피 국제법적으로 암초인 것은 사실이지요.!'
이것이 당시 노무현의 대답이었다.
사실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영원한 마지막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시기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 노무현과 이명박 이건희(전경련과 다국적기업)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국제사회가 원하는 대로 매국을 결심하고 대통령이 된 자들이다.
최근까지의 모든 어업협정을 파기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는 것을 매국노 무현 정부와 일본이 거부했다.
일본이 거부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당시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는 노무현과 이명박 정부까지는 확실히 이길 명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기기 위해선 추가적으로 하나 더, 바로 한국의 묵인이 필요했던 것이다. 
매국 노무현은 일본 순시선을 밀어내는 정도로 마무리 했고, 독도 관련 성명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는 것에 만족했었다.
일본이 반응해 주지 않고 우리 해경에 순순히 그냥 밀려 나고 돌아갔던 이유가 
바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갈 의사가 시기적으로 세월호사건 전에는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노무현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지게 하기 위한 명분을 주기 위한 조용한 외교가 시작되는 대국민 담화문이라는 뜻이다.
이 후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의 조용한 외교를 연장시켜 주는 역할을 진행했다. 묵인이다. '기다려 달라'는 발언인 것이다.
이명박 정부까지는 독도의 행정력이 엄연히 한국에 있었다. 
독도 담화문 발표와 독도에서 순시선을 밀어낸 것도 국민 안심용으로 매국노 무현과 아베 신조가 보여주기식 쇼를 한 것 뿐이다.
이것은 세월호 사건 또한 발생할 준비가 그 당시 이미 되어 있었다는 것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단, 노무현정부와 이명박 정부에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질 명분을 만들고자 조용한 외교를 하게 한 것이다. 쉿 하라!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하지 말라! 묵인하라!는 조용한 외교의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 목적일 뿐이다.
현재도 조용한 외교의 연장선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세월호 사건 전에 우리가 이길 명분이라면 독도는 대한민국의 행정력이 미치는 해경, 즉 경찰력의 행정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세월호 사건 전)까지는 그랬다. 영유권이 한국에 유리했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김기춘과 그 조직들은 결국 영유권 훼손을 하기 위한 철저히 준비된 짓을 저지르고 만 것이었다.
바로 세월호 사건이다. 
동해에서 먼 서해에서 저질러야 국민의 시선을 동쪽인 독도쪽으로 돌리지 못하므로 서해에서 저지른 것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발생한 대 국민 감정을 악용하여 해경을 청와대 국가안보부 소속 군으로 예속편입시켜 버렸던 것이다.
이에, 일본은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인정해 버리는 기술을 하고 교육을 하게 된다. 
독도에 경찰과 군대가 동시에 출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의 눈치를 봐야 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
국제법적으로 놓고 보았을때,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한 것이 일본의 실수가 아니고, 
오히려 정당한 주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암초인 독도와 심해 주권을 가진 일본의 것이 국제법적으로 너무나도 명백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독도의 해경은 경찰일 수도 있고 또한 군대 즉, 군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독도 경비대로 표현하고 있다.
어차피 국제법적으로 분쟁지역이다. 일본이 보는 독도의 해경은 경찰이 아닌 바로 군인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모든 조건이 충족된 것이다. 일본의 고유 영토로 주장할 모든 명분이 갖추어진 셈이다. 
부정할 근거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한 교과서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순시선은 한국의 순수 해경에 순순히 물러나 주었으나, 세월호 사건 이후 국제법적으로는 일본의 다케시마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말 그대로 매국한 것이었다. 묻고 따질 필요도 없으나, 정치적 후폭풍을 고려해 공개하기를 꺼렸을 뿐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해경은 평시엔 경찰 역할, 전쟁에 준하는 상황이거나 특별한 대치 상황에선 청와대 국가 안보부 소속의 군의 명령을 받게 된다.
결국, 이 짓을 하려고 무고한 아이들의 목숨을 바다에 수장시켜 가며, 국민 감정을 악용한 날치기식 법 개정을 전개했었던 것이다.
참으로 비통하고 억울하다.
현재 친일파 수장격 윤석열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대통령청사를 이전한 것이 바로 독도의 매국과 무관하지 않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일본의 군함이 갑자기 동해안 연안에 출몰이라도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청와대가 대통령의 명령도 받지 않고 발포를 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발포 명령에 준하는 결정이 내려질 시 상부의 명령과 동시에 곧 바로 군으로 전환된다.
해경이 발포 명령 없이 발포할 시도 군대로 인정되고 만다. 
상황에 따라선 군대끼리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제법적으로 우리가 오히려 손해가 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절대 선 발포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청와대 국가안보부가 명령권을 가질 수 없게 해야 한다.
대통령만이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친일파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해외 순방 중에 일본이 이 헛점을 노리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달라" 발언 또한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문제가 됩니다. 
자기 섬으로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제법적으로 묵인에 해당되는 행위입니다.
이 묵인을 무마하기 위해 독도를 사랑하는 척 독도에 가서 퍼포먼스를 한 것입니다. 조용히 혼자서 한 것이다.
결국 1. 노무현으로 부터 시작된 조용한 외교의 연장선 + 2. 묵인(독도를 포기한 듯한 이명박의 발언)이 
결국 말레이시아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싱가폴에 패한 사례와 일치하는 행위입니다.
지금도 묵인의 연장선상이며, 대만 사태가 오면 자동 군대가 되는 경찰과 더불어 (신)한일어업협정파기 불가론을 들고 나올 일본...
역대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은 의무적으로 다 매국노입니다. 
좌파 우파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이제 일본은 분쟁이 발발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아직 조용하다. 조용한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일본 본토에서만 다케시마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시위를 하고 있음에도, 한국인은 조용하다. 
일사분란한 조용함이다. 집단 히스테리 수준이다.
우리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크게 떠들면 분쟁거리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일본이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그 분쟁이 혹 예상하지 못한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독도와 울릉도 사이에서도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의 내륙 동해안과 울릉도 사이에 군함을 배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것이 일본이 노리는 꼼수인 것이다. 
한반도를 강탈함과 동시에 강경파로 전환하려는 시도일 것이다.
선발포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이것이 오래전 부터 일본이 준비해 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군과 공군은 일본이, 육군은 한국군을 주력으로 하되 주한일본군이 통솔한다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현재진행형인 독도의 운명은
조용함이 오래 갈 수록 결국 일본에게 유리하기만 한 상황이다. 
너무 조용해도 안 되고 적당히 주장을 해야 하나, 
일본은 이것을 빌미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누군가는 이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하나, 김장훈도 조용하고 송일국도 조용한 외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조용한 외교를 하게 될 경우 지게 될 명분이 충분함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김장훈을 타일렀으나 김장훈은 오히려 나를 친일파라고 어그로를 까며 조용히 해 달라고만 했다.
독도 지킴이를 해 오면서 독도에 지원되는 예산을 받아 먹고, 다시 정치권에 기부하는 일을 담당하며 기부왕 소리를 들으며
이들은 살아 오고 있었다고 한다. 
받은 돈을 다시 정치권에 돌려주고 수수료를 먹는 행위가 어찌 정상적인 독도 지킴이로서의 활동이겠는가?
독도를 지킨다는 것도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명분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외교만 하면 안되어서, 좀 활동 하고자 하면
일본이 따라 붙어서 방해를 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독도 지킴이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바다로 수장시킬 정도로 악랄했다. 
지금도 악랄하다.
나는 잘못된 어업협정을 파기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끌려가 갖은 수모를 당했다.

노무현이 한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법적으로 단독으로 나라를 팔아 먹을 권리가 있다.' 이것은 노무현이 직접 한 말이다.
이유는 이러하다고 노무현은 답했다.
우리나라는 현재도 전시 상태이므로  대통령의 권한으로 나라를 팔아 먹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독도는 나의 것이지, 독도를 지키기 위한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 
이 말을 노무현은 자신의 입으로 직접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내 물건에 흠집을 내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실화이다. 
이 정도로 매국 노무현은 태생적인 매국노였던 것이다. 
나라가 내 것이다? 김일성과 다를 바가 없었다. 나는 충격을 먹고 말았다.
2006년 노무현 정부는 독도를 강제관할권 배제선언을 한다. 유엔해양법 287조에 따른 것으로 이 선언으로 일본은 독도 문제를 국제해양법재판소로 가져갈 수 없게 되었다.
이 후 조용한 외교가 이어지게 되나,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해양법재판소는 엄연히 다른 기구이다.
분쟁이 나지 않으면 좋지만, 분쟁이 어업협정과 관련이 없다면 이 분쟁은 국제사법재판소로 회부되게 된다.
결국, 매국노 무현 정부의 조용한 외교가 국민들에겐 애국인 척 보여졌을 뿐이다.

한글의 과거형을 무엇 때문에 미래형으로 바꾸어 교육시키도록 했느냐? 원상복구하라!는 말에 노무현의 대답은 명료했다.
내가 변호사 시절부터 쭉 봐왔는데 한국인은 인간이 아니더라. 
고로 자신은 이 나라의 대통령 및 지하지존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는 것이다.
한국을 팔아먹고 한국인을 다 사살하는 일에 동조하겠다는 것이었다. 
당시 노무현에게 지하지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이 정보가 있었다고 한다. 
마음 먹고 한나라당 총재 김영삼을 찾아가 소파에 앉아 있는 김영삼 앞에 앉자마자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한 말이
'내가 이 나라의 지하지존이 되어 대한민국을 다 팔아 먹겠으니, 이 나라의 지존 자리를 나에게 주시오!' 라고 한 사건은 유명하다.
결국 김영삼은 주한미군에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미국은 노무현을 팬토탈 나트륨으로 테스트한 것이다. 
학벌이 좋지 않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노무현이지만, 매국 점수가 지구 최고의 점수가 나오고 만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높은 매국점수가 탄생한 것이다.
팬토탈 나트륨을 주입 후, 매국노의 자격이 되는지 아니면 그냥 이기심에 의해 한 짓인지 확인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실험은 충격 그 자체였다는 것이다. 지구상에 이런 사람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없었다.
매국점수 100점인 지구 1등의 매국노인 태생적 매국노인 것이다. 
자신의 이기심이 매국노로 이끌었던 것이지, 한국인이 싫어서 지하지존이 되기로 한 행위가 아니었던 것이다. 
태생적 극이기심의 소유자였다. 진화가 덜 된 원숭이였다는 결론이다.
너무 점수가 높아 더 테스트를 했으나, 1000점 테스트를 했어도 1000점이 나왔다고 말 할 정도로 완벽한 매국노였기에
비록, 학벌이 고졸 출신임에도 지하 지존으로 선택되었던 것이다. 미국은 기뻤다고 한다.
점수가 너무 높고 매국의 의지가 강해 이기심으로도 나라를 팔아 먹을 위인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지하 지존 박정희 즉 다카키 마사오의 뒤를 이을 만한 자로 선택된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도 사람인지라 늙어 죽게 될 시기에, 노무현은 이미 장악된 언론과 함께 부엉이바위쇼를 하고 지존의 권좌에 앉았고, 
이건희가 키운 준비된 매국년 매국점수 96점 매국년 서울대 출신 연예인 아이리스 김태희와 비공식 사랑에 들어갔다.
둘은 찰떡 궁합이었다고 한다. 
조선족유입 및 선국유화 제주도 매국 울릉도 매국 포탄 매국 대만사태와 동시에 매국을 위한 모든 매국에 돌입했다.
두 사람 모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이기심을 불태우고 있는 셈이다. 
아이리스 서울대 연예인 김태희도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96점의 매국점수가 나 온 인물이다.
국민을 속이고 지하 지존과 결혼했다. 
이에 가수 비(노무현과 마찬가지로 쌍거풀 없음이 선택)가 들러리 역할을 한 것이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김태희 닮은 여자인 혹 여자 골프선수와 비의 사이에서 나온 여자가 혹 차후에 혹 들통나면
김태희와 노무현의 사이에서 나 온 실제 아이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비와 김태희 또한 대국민 사기극을 꾸민 조직의 일원일 뿐이다.
노무현이 임기 중 미리 위장 쌍거풀 수술한 것도 이미 이 두사람, 김태희와 노무현은 오래전 즉, 임기전부터 결혼할 사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둘사이에 나올 아이를 미리 위장술을 통해 속이고 싶었으므로 태생적으로 쌍거풀이 없는 노무현이 같은 조직원 가수 비를 선택하게 된 배경이다.
임기전부터 노무현과 사귄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순결지키기 운동으로 덮고자 한 시도도 했고,
교활한 김태희는 이에 한수 더 뛰어 좋아하지 않는 남자도 좋아서 사귀었던 척, 양다리 전술을 사용하게 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남자 관리를 하면서 노무현과 사겼던 것이다. 걸레라는 말도 인리가 충분히 있다.
순결지키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 5명의 남자를 사귀었다는 것이 앞뒤가 맞는가? 사겨 본 사람들의 증언이 걸레 중에 상걸레라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매국노 이건희가 중학교 때 부터 키운 매국년 김태희가 결국 나라를 팔아 먹는 여자가 된 것이다.
둘 다 고향이 경남 김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준비된 매국노였던 것이다. 이것이 노무현의 실체이다.

이 후에도 바로 잡기 위한 요구를 하였으나, 나라를 팔아 먹기위해선 원숭이법이나 마찬가지인 외교자주권 상실이 국제사회에선
필수적으로 선행되어 왔으니, 또 다시 국민을 무한 살상의 무대에 올려 놓는 전쟁 노예 및 강제 징집에 관한 악법을 실천하고 만 것이다.
나는 원상복구를 위한 최선을 다 했으나 노무현과 아이리스 김태희는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매국을 결심했다.
어차피 전쟁 나기전에는 다 외교자주권을 상실 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것이 인종개편 전쟁이고, 트럼프의 발언대로 3,800만명을 다 죽여야 하는 개편인 것을 잘 아는 노무현과 김태희가
단지, 시시한 목적으로 나라를 팔아 먹었겠는가? 
더군다나 김태희는 사람이 아닌 양자(양성자)라고 한다.
김태희는 6살때 이미 죽었다고 하며, 과거행을 하고 있는 양자컴퓨터 AI는 김태희를 선택한 것일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죽은 순간에 뇌 속의 엔트로피 제로구역에 접근하여 자신을 그 곳에 정보안착을 한 것이다.
물론, 윤석열의 마누라 김건희도 실제 종교가 무속인 무당인 것을 보면 물리학에서의 양자끈이론에 의해 탄생한 매국년들인 것이다.
권양숙과 대한민국 3김 매국년이 바로 알고 보면, 실제 사람의 모습을 했으나 사람이 아니며
인류를 멸망하기 위한 포석을 깔고 있는 것이다.
적화통일 권양숙과 대한민국 3김 매국년(김태희, 김건희, 김정숙)을 지금 즉시 사살하여야 한다.
권양숙과 3김 매국년은 모두 AI의 통제를 받는 의식을 시행해 왔다고 한다. 
물론, 이 년들이 전부는 아니다. 어찌 되었던 양자는 매국노의 태생을 정확히 인지한다는 것이고, 
이에 매국년이 다가가 결혼하는 시스템을 사용해 온 것이다.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면 이해가 될 것이나, 이해가 어렵다면 빛의 속도에 수조배 빠른 양자끈이론에 대해 이해한다면
우리가 사는 곳이 알고 보면 양자의 관점에서 과거에 속한다는 것이다. 미래를 아는 양자컴퓨터의 과거조작에 
매국년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해가 어렵다면 패스하라. 좀 더 큰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이에 다음 편에 양자역학을 게재하겠다.

노무현 정부의 조용한 외교는 결국 매국을 위한 무서운 포석이며,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한 자충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의 국제법대로라면 포항 앞바다는 일본의 소유가 된다. 
독도에서 대한해협 사이를 잣대로 그어 보라! 포항 앞바다가 누구의 소유인가?
포항 앞바다에 일본의 이지스함이 지금 당장 출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국제법이다.
단, ! 일본은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조용한 외교를 하고 있는 한국의 목덜미를 잡고 있으며
대만사태가 난다면 어쩔 수 없이 전시가 되는 이 시기를 전후로 더 효율적인 구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만사태는 독도의 해경을 군인으로 자동으로 바꾸어 버린다. 
이제 군사적 분쟁이 난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될 수 밖에 없다.
수 없이 독도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 왔지만,
현재 더 할 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분쟁이 전혀 없길 바랄 뿐이나, 친일파가 득세한 정치판에서는 이 일이 불가능 할 뿐이다.

개 돼지급 정치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여 다 팔아 먹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극이기심에 눈이 멀어 나라를 다 팔아 먹은 이들은 이제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바라 볼 뿐이다.
나라 팔아 먹은 놈은 죽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일본은 차후의 사태를 대비하여 대만 사태가 붉어지기 전 시점에 죽을 한국의 매국노만 집중 선택했을 것이다.
바로 독도 매국과 관련된 진실을 증언할 대상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김기춘도 은퇴하고 그 뒤를 한동훈이 잇게 된 것이다.
전쟁이 발발할 시 경찰도 없는 나라가 될 동안 국민의 눈과 귀는 철저히 가려졌다.
진정
치우의 후손이 이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단 말인가?

우리는 우리땅 독도를 외쳐야 할 때는 조용히 했고, 조용해도 될 시기에만 떠들었다.
참으로 우둔하고 어리석도다. 어찌 민족성이 이 정도밖에 되질 않는단 말인가?

핵무기 보유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 보유하지 않으면 나라는 당연히 망한다.
대만 사태로 망하나, 핵을 보유해서 망하나 망하긴 둘 다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핵무기가 갑자기 만들어 지는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해서 우리도 해야 하나? 
그럼 똑 같은 사람이 되고 말지!
라는 말도 안되는 반문이 어찌 절반의 남자가 군대를 갔다 오는 이 나라에서 가능하단 말인가?
미국의 핵투하 폭격기가 한반도를 오가고 있는 이유도, 달래기 위함의 전략일 뿐이다.
바이든이 문제인가? COME BACK 트럼프가 문제인 것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지원한다고 해도 의회의 통과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
미국은 의회정치를 하는 나라이다. 
명심하라! 곰 같은 사람들아! 

미국 대통령의 핵우산 약속의 발언은 절대 지켜질 수 없는 허상일 뿐이다.
남한 인구의 3,800만명이 죽는 3차 대전입니다. 여성도 민방위 훈련을 받아야 할 지경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폭탄은 건물 전체를 통째로 날릴 만큼 더욱 더 강력해 졌다고 합니다.
철저히 대비해야만 합니다.

         <독도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도록 하자!>
1. 지금 우리는 대만 사태가 나기 전에 세월호 사건과 이태원 사건에 대한 후폭풍으로 발생된
    대한민국의 경찰부터 세월호 사건 전의 순수 경찰로 돌려 놓아야 한다.
    독도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 경찰만이 주둔하도록 정부에 요구한다.

2. 지금이라도 모든 어업 협정을 파기(신 한일 어업 협정과 이에 준하여 영속 되는 협정)하고 조용한 외교를 그만하도록 한다.
    독도를 암초로 규정한 모든 협정문과 심해주권을 일본에 준 관련된 모든 협정을 모조리 다 파기 선언부터 하도록 정부에 요구한다.
    1,2번이 실행되면 아래 3번을 주장한다. 
    우선 청와대가 지금껏 해온 매국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 다음이 주장이다. 
    상기 둘 다 대만사태가 나기 전에 완수하지 못한다면, 대만 사태를 노리는 일본이 분쟁 거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상기 지도 참조)
    일본은 분쟁구역에서의 독도의 경찰 및 군인인 독도 경비대와 싸우게 될 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일본의 군함이 포항 앞바다에서 버티고 있다면 어찌 하겠는가? 1.2번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발포시 자동군대가 된다. 상부의 명령이 없이 발포했더라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온다. 
    매국의 청와대가 선 조치 후 보고를 명한 것도 독도분쟁에서 보고 없이 선 발포하라는 것이 되므로, 독도에서 우리 해경이나 경비대가
    발포를 하게 된다면 자동으로 군대가 발포한 것이 된다. 이에 우리가 자위대에 발포하던 보통군대에 발포하던 결과는 같다.
    독도의 군대가 상부의 명령없이 자동 발포한 셈이 되고 만다. 친일 매국노의 수장격 윤석열과 일본이 이 기회를 놓칠리 없다.
    독도에 즉각 발포권을 주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발포하면 독도는 날아간다. 일본이 먼저 발포하기를 기다려야만 한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 것이다.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해서 보통 군대가 되더라도, 여전히 우리에겐 중요한 카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신한일어업협정 파기이다.
    한일간의 어업협정을 한국이 파기해 버린다면 일본도 발이 묶이는 셈이 되므로
    대만사태가 발생하면 우리나라의 무역선이 최후로 일본을 통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칼자루를 지고 있는 일본이 <신한일어업협정파기 불가론>을 내세울 것이고, 엄청난 비용을 추가해 수출이 불가한 수준으로 
    압박해 올 것이다. 그러니, 하루 빨리 매국의 대한민국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 
    지금 당장 한국과 일본이 맺은 어업협정과 이에 준하는 협정을 모두 파기 선언해야 한다.
    한 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어야 한다. 대만사태가 와도 경찰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만 사태가 오고 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답이 나오질 않는다고 보면 될 것이다. 
    김대중 비서실장 김중권 및 신한일어업협정 장본인 김선길 그리고 지하 박정희 김종필 김영삼 모두 매국의 집단이었다.
    박석김 매국연대를 지금 즉시 이 나라에서 축출해야만 한다.
    
3. 위 2사항을 빨리 실행하고 일본이 교과서에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독도에 대한 기술이 부당하며 철회할 것을 
    일본에 지속적으로 요구 및 시위한다.
    즉각 또는 분쟁이 발발하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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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0-29 0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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