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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말뿐인 공무원 명랑 체육대회

작성자
백암산
등록일
2023-11-10 08:39:16
조회수
1980

지난 4일 왕피천공원사업소 내에서 2023년 공무원.가족 명량 체육대회가 열렸다고 한다.

그런데, 참석인원은 약 300명, 600여 공직자에 가족까지 합하면 최소 1,500명 정도인데 20%밖에 참석하지 않은 참석율이다. 물론 가을비가 내리고 주말이라서 각자의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너무 저조한 참석율이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적은 참석율의 원인은 공직기강이 없어서이다. 그리고 솔선수범해야 하는 고위공직자의 가족은 거의 전무이다. 울진군 조직도를 보면 정책홍보관 포함 5급 이상 공직자는 33명이다. 이중에 혼자 지내는 2명은 제외하면 31명의 가족은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부부 공무원도 있지만, 최소 20여명의 고위공직자의 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

가슴에는 먼저 인사하기 리본을 달고 있지만 인사하지 않고, 전임 군수때는 가슴에 친절 뱃지를 달고 있었지만 친절하지 않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님! 공직기강 바로 잡으십시요.

1. 군수님! 고위 공무원이 군수님 앞에서는 무슨 일이든지 시키면 다 할것처럼 머리를 조아리지만, 일 안합니다. 이 눈치 저 눈치만 봅니다. 인사이동 있더라도 최소 면장이라고......젊고 열성적인 공무원으로 싹다 바꾸어야 합니다.

2. 군수님! 공직자 강연이나, 일반 주민들 강연 때 국가산업단지 유치 건은 그만 말씀하십시요. 꽃 노래도 질립니다.

3. 군수님! 신한울3,4호기 건설과 군 비상활주로 해제는 헤택은 죽변 면민들이 보는데, 왜 군 비상활주로를 기성으로 옮겨 기성 면민들이 피해를 보는지요. 정 옮기시려면, 신한울 3,4호기 건설 보상금으로 기성에 국책사업 유치해 주십시요. 

작성일:2023-11-10 0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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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26 11:05:06
상 꼰대 중의 상 꼰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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